• [ETC] 뿐노의 영화꽌람끼2014.07.13 P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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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노
댓글 : 12 개
저는 서울에서 생활할 때 영화를 거의 조조로만 봤죠.(특히 혼자 볼 때)

번잡하지도 않고, 할인도 되고

특히 운 좋으면 그냥 극장 하나를 전세내서 ㅎㅎ....
조조가 짱임 ㅡㅡ;
오랜만에 저녁에 영화보러갔다가 비슷한일 겪음 시발!
사람이 많이 모이면 병신이 섞일수 밖에 없음
이 일을 어찌할꼬..
하지만 조조는 꽤 높은 확률로 꼬꼬마 단체동반 아줌마들이 습격하는지라...
레알 꼬꼬마단체 걸리면 망...
인기있는 영화는 평일 조조도 사람 많더군요.
이른 아침부터 일도 안하는지...;
제가 영화는 무조건 밤12시 이후에 보는 이유 ㅋㅋ
저도 조조아니면 야간에 보는 이유
진해라는 조그만한 시골에 사는데 그래도 있을건 다 있어서 롯데시네마 조조로 항상 보거든요. 그 어떤 인기영화라도 많이 차봐야 5명.. ㅋㅋ..
저도 진해 사람 ㅎㅎ
진짜 영화볼때 여자들이 핸드폰 졸라꺼내들음 재미없다 싶으면 핸드폰 질하더라 진짜 졸라 무개념 가서 후려치고싶음
저도 영화볼때 사람이 싫어서 일부러 조조로 봅니다. 조조도 늦은 조조가 아니라 빠른 조조.. 9시짜리 있어도 7시짜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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