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명] [문명] 랜덤 문명으로 시작하기 두번째 인도 편 -3-2010.10.27 PM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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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약간의 타임리프가 있습니다. 송가이와 전투중이었죠. 계속적인 소모전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정책 선택이 가능하게 되어 일단 과두제를 올렸습니다. 국경안에서 33% 전투력 상승입니다.

수비할 때 쓸만한 정책이지요. 이걸로 버팁시다.





....정책올리니까 바로 평화협정 맺잡니다. 나쁜놈...ㅠ 내 정책 돌려줘...





도와달라고 부탁했던 예카테리나와도 평화협정을 맺네요. 저거... 쏙쏙 잘빠지는 X이네요-_-





흐릿하게 오른쪽 옆 느낌표에 보이는 말, 아스키아가 르네상스에 들어섰습니다. 쩝... 제가 지금 테크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뒤쳐진건지.. 어쨌든 조심합시다.





송가이는 전쟁을 그렇게 했는데도 돈이 남아납니다. 야만족 계속잡고 노는건지.. 주변에 야만족 나올 곳도 없을텐데..





예카트리나는 테크가 느리네요. 한심한... 쌈 붙여놓고 놀고 먹으면서도 후딱후딱 크지도 못하네요





다음 전쟁을 대비해서 초반에 꿀꺽했던 페르시아의 수도를 합병합시다.





또 협정맺자네요. 또 싸움 붙이고 빠지려고?? 이제 안믿어 여우같은 아주매야





불행도가 조금 후달려서 남아도는 설탕을 주고 고래를 받아옵니다. 사치품 하나당 행복도가 5 증가하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불행도를 잠시나마 낮춰놓을 수 있죠







위대한 과학자가 탄생하자마자 바로 대보은사가 완료되어 또다시 과학자가 탄생합니다.

무료기술 연속 테크로 쓸 수 있겠군요~





10턴이 지나갔네요. 아스키아와 평화협정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전쟁을 대비해야겠죠..

또 위에 연구를 보니 화약이 다 되기 직전입니다. 저게 다 되면 다음 테크를 바로 연속으로 타면 되겠습니다.







어쩌라는건지.. 귀찮네요. 나 보고싶어서 오는건가??







화약이 완료되었습니다. 연구는 이제 항법 쪽을 타서 외양항해를 해서 다른 문명을 찾는데 주력하고 아껴뒀던 과학자 폭탄을 사용합시다.







무료기술로 금속학을 올리고 바로 다음 테크를 타서 소총병을 뽑게 합시다. 머스켓총병은 싸고 철이 안들어서 좋지만

아직 장검병에 비해서는 약한 유닛입니다. 그에 비해 소총병으로 올리면 이젠 장검병보다도 강력해 지니

철이 없어서 장검병한테 썰리는 일은 없을겁니다... 결국 저기 아래있는 철은 못먹고 철기는 지나가 버리네요;;





장창병을 소총병으로 올립니다. 전투력 급상승! 이제 안전하게만 싸운다면 아스키아와의 전쟁도 지키는데 무리 없을 겁니다.





치첸이사가 다른문명에서 완료되었답니다. 음...저게 뭐였는지는 잘 기억안나네요 그런데 연구 트리상

진작에 포기했을겁니다... 지금의 저에게는 별로 중요치 않았던 것 같네요





페르시아의 수도에서 법원이 완료되었습니다. 전 스샷과 비교 했을 때, 불만도가 한층 좋아졌습니다. 20이나 증가했네요.

이제 여기는 전초도시이자 제 2의 수도가 될 겁니다. 주변환경을 보세요. 이렇게 좋을 수가...

강이 주변을 타고 마구 흐르고 옆에 광산들 또한 마구 놓여있습니다. 망치도시와 금도시, 생산도시를 고루 갖춘 만능 도시입니다.





여기서는 불가사의 같은 망치 많이 드는 것을 위주로 짓죠. 시스티나 성당입니다.





뭐 마츄피츄... 먹었답니다. 관심없습니다.





송가이가 이제 페르시아를 완전히 집어 삼킬모양입니다. 안됩니다... 그럼 이쪽 지역에서는 남는 세력이 저밖에 없습니다...

위에 러시아는 도시국가 끼고 있어서 그런지 능동적인 참여를 하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군요. 페르시아를 살려놓기 위해서 다시 송가이에게 선전포고를 합니다.





자... 제 병력은 저기있는 3명이 전부입니다. 왼쪽부터 소총병, 석궁병, 검사... 도시에 장군님하나..는 병력이라 보긴 어렵지만

어쨌든 버프효과를 주시니.. 이 병력으로 열심히 송가이와 맞붙어봅시다.





역시 다수를 소수로 상대할 때 전략의 핵심은 최대한 피해없이 해치우는 것입니다.

그럴때는 석궁병이나 대포 등의 원거리 유닛이 제격이죠.





장검병도 피해없이 잡는 멋진 석궁병...굳입니다-_-bb





헐... 요새 배신만 당하네요... 나쁜놈들...ㅠㅠ 도와주겠다고 나섰더니 평화협정 맺어버리네요

송가이는 저와 전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눈치입니다=_= 그새 페르시아는 도시 하나 빼고 다먹혔네요.. 무능한 녀석-_-





아니 이년이... 전부 다 저를 싫어하나봅니다.. 송가이가 판을 치는 판국에 도와주지 못할 망정 비밀협정도 끊어버리네요





항법까지 탄 김에 고고학까지 올려서 문화도를 팍팍 올려줍시다.





이때 다시 등장해주신 위대한 과학자님... 이번 판은 위대한 과학자가 참 잘 뜨는 것 같네요. 아이 씐나





과학자님으로는 전쟁에 관련된 연구인 화학을 올립니다. 이제 대포를 뽑을 수 있습니다. 전투 방식을 뒤바꾸는 멋진 유닛이죠





허허허허허허허 정말 무지하게 많네요-_- 그래도 아직 제 하위단계 유닛들이라 다행입니다.





원킬 실패네요...



하지만 재빨리 소총병을 투입해서 슥삭





이렇게 숫자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저는 이런 식으로 승부를 봅니다. 일단 원거리 캐릭을 가장 안성맞춤인 자리에 배치를 합니다.

그 후, 주변에 근거리 유닛들 또한 각 유닛이 유리한 지형에 넣어 놓고 요새화를 겁니다. 그러면 전투력 보너스 50%를 받게 되는데

그러한 상황이면 상대가 원거리 유닛이 아닌 이상 섵불리 공격해 오지 않습니다. 그러한 방식으로

원거리 유닛을 가운데 넣고 근거리 유닛으로 보호하다가 틈이 날때.. 즉,





위와같이 원거리 유닛만 따로 독립해서 떨어져 있거나, 틈이 보일 경우, 근거리유닛을 순식간에 보내서 해치워버립니다.

물론 원래는 저런식으로 보내면 원거리 유닛이 공격에 노출되기 때문에 약간의 병력이 더 있을 때, 시도하는 방식이지만

지금 석궁병은 도시 안에 있으니 직접적인 공격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마음놓고 돌격합니다.





여기도 피해없이 잡을 수 있는 궁수를 칩니다. 저는 소총병이고 옆에 있는 놈은 체력이 닳아있는

검사입니다. 섵불리 덤비지는 않을겁니다.





어라... 거리계산 실수했네요;; 3칸거리라고 생각했는데 2칸거리였습니다;; 궁병의 활질 후 전사의

머스킷총병의 돌격에 순직하신 검사님...ㅠ 아, 그리고 검사는 장검병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지, 소총병으로는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더군요

몰랐던 사실입니다. 장검병-> 머스켓총병이 안되는 것은 알았는데...(당연히 공격력이 오히려 떨어지니까요)

검사가 소총병으로 안될줄은 몰랐습니다... 희한하네요. 그냥 전사는 소총병되던데... 뭐지.. 뭘까요





가장 전투력이 뛰어난 민족 순위입니다. 허허허허... 우리쪽이 난리나고 있어서 송가이나 러시아가 최강일 줄 알았는데

우리 대륙은 애기국가들이었네요-_- 215 239... 꼬꼬마들 도토리 키재기 같습니다ㅋㅋㅋㅋ

예상외로 강한 러시아와(이래놓고 도와주지도 않아...) 저 위에 5247의 위엄...

뭘까요 저 미친국가는;;;;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연구협약은 기분좋게 받아 줍니다~ 그런데 이 누님은 아무리 봐도

2D사진하고 3D모습이 너무 틀립니다-_- 2D는 이쁘신데 3D는......... 화가한테 돈 좀 많이 쓰셨나봅니다.





다시 정책입니다. 현제 돈이 마이너스 상태이니 종교개혁으로 황금기에 들어섭시다.







석궁병 영웅놀이입니다.





피해입은 머스켓을 쓸어주고



석궁병은 위에서 내려오는 궁병을 원킬합니다.





어머? 어디가 수도가 정복당했답니다. 생각해보니 아까 위에 뾰족한 막대기(전투력)이 0인 문명이 있었는데

그 국가의 수도가 밀렸나봅니다. 5천넘는 문명이 밀어붙인걸까요...?





뒷도시에서는 열심히 대포 준비에 들어갑니다. 저것만 나온다면 쇼타임이죠~





어라... 비엔나 문명이 정복당했습니다. 아마 오른쪽 위쪽에 동떨어져있는 도시국가였는데...

위에 스샷과 비교해보니 검은색이었던것이 파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허.. 저위에도 다른 문명이 사나봅니다...

그렇게 되면 이 대륙에만 5개의 문명이 있다는게 되네요





시스티나 성당의 완료되었습니다. 문화승리에 필요한 중요한 불가사의죠~ 물론 나중에 방송탑이 훨씬 강력하긴 하지만...





다시 바로 불가사의 건설에 들어갑니다. 크레뮬린 궁전입니다. 뭐.... 딱히 좋아보이진 않았었는데

또 지금 보니 괜찮아보입니다. 도시 방어건물 효과 50%에 문화 4.

간디 문명의 특성에 무굴요새가 존재합니다. [도시 방어력9 증가, 문화도 2, 비행기가 개발되면 금 추가 생성]의 특성을 가진 건물입니다.

그것과 다른 기타 방어 건물과 조합하면 쓸만해 질 것 같네요





어.... 위에 있던 문명이 바빌론인가 봅니다. 초반 깡패 바빌론이라 불리우죠... 이유는

바빌론 특화유닛이 궁병인데 그 궁병이 정말 말도 안될 정도로 강해서 초반에 고생하는 것을 본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근데 귀신들렸나 괴상한 소리를 해대네요





음... 러시아를 견제하잡니다. 아마 위쪽은 또 연결되어있나봅니다. 뭐 일단 좋다고 합시다.







평화협상을 걸어오길래 연구협약까지 같이 맺었습니다. 바로 옆동네 문명을 키워주는게 잘하는 짓이련지는 모르겠지만...

뭐 일단은 자신있으니 맺었습니다.





오오 기술자님 등장. 찬양하라







생산가속으로 16턴 남은 크레뮬린 궁전을 한방에 지어버립시다.





어랏.. 그런데 어느새 제 주변에 바빌론 석궁병이 알짱거립니다. 바다를 건너왔나봅니다.

여기까지 건너온 걸 보면 좋은 목적으로 온 것 같진 않군요. 경계합시다.





헉... 사이암 문명이 정복당했다는 메세지가 떴습니다. 전 판(독일 편)에서 강력함을 휘두르던
사이암이 이렇게 정복당하다니...

5천짜리에게 두들겨 맞던 국가가 사이암이었나 봅니다;;





갑자기 이놈이 뜨는 이유는 제가 카라벨을 한대 생산해서 탐험을 보내놨었습니다. 다른 대륙에 당도했더니 뜨네요

역시 깡패로 유명한 아즈텍... 뭐야 이번 판 문명들이 다 왜이래... 완전 깡패들 천지네요-_-





이 친구입니다~^^





다음 발견한 문명은 아라비아의 하룬 알 라시드... 요놈은 전투력이 딱히 있다기보다는 교역로마다

돈을 뻥튀기 해주는 종특을 지니고 있어서 후반까지 종특을 잘 써먹는 문명입니다.





첫 대포가 나왔습니다. 자... 어디에 배치 해 볼까요. 송가이와 국경? 아니면 저기 보이는 바빌론 석궁병을 향해서??





뭐 다른 대륙의 얘기는 아직 관심없지만 예예 해줍시다.





허... 역시 경쟁상대들이 적은 대륙이라 그런지 저쪽 대륙 국가 둘이 가장 유식한 민족 1,2위를 나눠먹었네요

우리 대륙에선 그래도 제가 최고입니다. 바로 아래는 바빌론이네요.





제일 많이 외교 걸어오는 누님... 거 참 별 얘기도 아니면서 정말-_-





평화협정이 끝났습니다... 이러다가 송가이와 바빌론 양쪽에게 합동공격을 받게 되지 않을지 불안하기만 합니다.





카라벨이 발견해 준 자연 불가사의. 예~~~~~~~전에 오른쪽에 있는 도시국가가 불가사의 찾아달라고 했었는데 이걸로 친구먹게 되겠네요

한동안 돈관리가 힘들어서 동맹관계를 포기했었는데 잘 됬습니다.





고고학이 올라가줍니다. 박물관을 마구 찍어내야겠습니다.





음?? 정말 심상치가 않네요. 병력이 4기나 와있다니... 저쪽은 병력이 없습니다. 급파합시다.









갑자기 아라비아와 바빌론이 동시에 친구먹은 티레를 공격합니다. 이놈들이 나를 호구로 보나...

안됩니다. 티레가 먹히면 후방에도 적을 두게 되는 셈인데 그럴 순 없습니다.





하지만 일단 먼저 사회정책을 채택합시다. 역시 언제나 위대함을 보여주는 종교의 자유를 찍읍시다.

무료 사회정책 2개를 얻습니다.







신성 트리를 전부 올리고 다음 것은 권리로 넘어갑니다. 권리가 생각보다 쓸만한 것들이 많았네요

문화적 성향이 강한 정책입니다.





도시국가를 지키기 위해 바릴론에게 전쟁을 선포합시다.





타이밍 맞춰서 소총병 하나를 선물해 준 티레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장창병을 밀어줍시다.



오른쪽 위쪽의 성궁병도 가볍게 죽여주고





뒤처진 석궁병도 제 석궁병으로 잡아줍시다. 갑작스런 후방의 공격에 제대로 반격도 못하고 쓰러져 나가는군요







아즈텍이 국경개방을 하잡니다. 하지만 전 저쪽 동네에 관심이 없습니다. 저희 쪽 국경개방을 팔아서 돈을 받읍시다.





이 친구는 아즈텍을 몰살시키자네요. 내가 미쳤나요. 돈 빌려주고 이자붙여서 받고 있는데...

그리고 저쪽 대륙에 아즈텍이 만약 멸망하게 된다면 아라비아가 판을 치게 되고 이쪽 대륙으로 건너올지도 모릅니다.

거절해줍시다.





주변에 망치가 없어서 수도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천천히 건물들을 짓고 있습니다=_=





새로 상륙하는 바빌론의 병사들은 제 전투도시쪽으로 달려드네요. 새로 배치한 포병으로 날려줍시다.





괜히 시비거는 송가이. 얘도 예카테리나 닮아가네요





도시국가 또 하나가 정복당하네요. 그런데 위쪽에 떠 있는 연구는!! 그렇습니다. 다이너마이트

포병을 뽑게 해주는 연구입니다. 저거 하나면 진짜 한참동안은 국방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도 될겁니다.





바빌론이랑 열심히 치고받고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예카테리나씨가 송가이에게 선전포고를 합니다.

어라 갑자기 왠일일까요. 잉여롭게 놀고 계시던 분이.... 어쨌든 후방의 걱정을 없애 줬으니 땡큐해주고 바빌론과 전투에

신경을 쏟읍시다.






아... 이번에는 너무 양이 많아서 한번 잘라서 갑니다.

요새 저는 문명을 잡기가 꺼려집니다. 타임리프 때문이 아니라 너무 피곤합니다-_-

이걸 잡으면 스샷도 찍어야 되고... 게임 자체도 뭐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니... 잡고 나면 그래도

3~4시간은 하는데 그 이상은 도저히 못하겠네요;; 몸도 안따라주고...

어쨌든 오늘도 생각보다 늦어졌네요. 병원가기 전에 올리려고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병원갔다와서 마저 완료하고 올립니다.

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요~



리플은 마이피 주인에게 힘을 줍니다.
댓글 : 11 개
어떻게 현실세계로 다시 오셧네요? ㅋㅋ
병원은 왜가세여;;;
전 이번에 러시아로 했다가 이웃해 있는 송가이한테 80턴만에 작살났습니다.... 발전에집중하다가 그냥 갑자기 선전포고하더군요.... 사이 나쁘지않았는데...

군대는 딱3이었는데... 상대군대가 10.... 말그대로 순삭당했습니다...
송가이 주변에 있을때 놔두면 진짜 큰일 나더군요...
송가이 무섭습니다. ㅋㅋㅋㅋ
이번에 이집트로 플레이 했을때 주변에 무서운놈들 있나 살펴봤었는데 없어서 안심하고 문화승리하려다가 정복승리해버림 ㅋㅋㅋㅋ
거참...틈틈이 잘 보고 있습니다만...보면 볼수록 자꾸 '해볼까~~'라는 긴장감 풀어지는 생각이 떠올라서 위험하네요~~

이 게시물들은 위험합니다!!
저 5000 로마 아님? ㅋ
내가 간디인데 독보적인 5000을 쌓아올렸다면 로마일것 같군요...
저 여왕누님이 관심있나봐요
티벳북극곰// 계속 연재하는데 돌아와야죠..ㅋㅋ;; 그것보다는 몸이 안좋아서 오래 못하겠네요ㅠ
다크니슬// 십자인대가 끊어져서 수술 후 재활중입니다~
오니카제// ㄷㄷ.. 원래 문명들은 배신을 수없이 때리더군요.. 친밀도가 따로 없는 이유가 있던데요;;
클라시커// ㅋㅋㅋ저도 정복승리만 해서 이번엔 문화승리 노리고 있답니다
오래토록// 저처럼 타임머신 안타는 사람도 있어요ㅋㅋ 해보세요~
중장기병// 간디편 처음부터 보시면 알겠지만 문명은 총 8개, 즉 전부 나왔답니다~
타임엘레멘트// 중장기병님께 말씀드린 것처럼 모든 문명은 이제 나왔습니다. 그중 한명이에요^^
구대성// 2D모습이면 저도 관심이 생길텐데... 3D는 흠...ㅡ,.ㅡ
  • 고3
  • 2010/10/27 PM 10:26
5000은 바빌론인것 같은데 무서운 놈을 건드리신듯 ㅎㄷㄷ
5000 위엄 돋네요 ㄷㄷ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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