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명] [문명] 랜덤 문명으로 시작하기 두번째 인도 편 -4-2010.10.28 PM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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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빌론이랑 쓸데없는 소모전을 벌이는 동안 송가이는 페르시아를 완전히 밀어버릴 생각입니다.

방해할 사람이 없으니 얼씨구나 싶었나 봅니다..





어라, 그런데 갑자기 바빌론이 평화협정을 맺어옵니다. 저야 좋죠. 계속 병력을 유지하기가 버거웠거든요





그 사이 어느 문명에서 히메지성을 올렸네요. 쩝... 지키는 입장에서 괜찮은 불가사의인데 아쉽네요..





저도 다음 불가사의인 타지마할을 타도록 하죠. 황금기를 무진장하게 걸어주는 위대한 녀석입니다.





잘먹고 잘사는 민족 1위로 꼽혔습닌다. 인구가 빠방하다는 건데.. 그래야 도시 4개로 굴려먹죠=_=a





어라 송가이가 페르시아를 미는 김에 동시에 우리도 밀어버릴 생각인가 봅니다. 갑자기 전쟁을 걸어오네요

앞길 막은 적 없는데... 옆 동네 사는 이웃한테 왜이래....





헐? 발전도가 저랑 다를 게 없습니다-_- 병력은 더하고요... 대포 4대에 소총병 1기 머스켓 3기 트리뷰셋 1기

장창병 1기라... 작정하고 왔나봅니다. 전 대포 1기 소총병 1기 석궁병 1기... 미치겠네요

석궁병은 이제 쓸모 없을 것 같습니다. 소총병으로 올려서 근접유닛으로 버텨야겠네요





갑자기 나타난 창기병... 요놈은 타이밍 맞춰서 동맹중인 도시국가 티레님이 던져주신 놈입니다.

화려한 등장과 함께 근처에있던 대포를 밀어버립니다. 우하하하





.....화려한 등장과 함께 바로 그턴에 사라져 버린 창기병씨...;;; 대포 트레뷰셋 조합에 단번에 넉다운 되네요;;

이래서 기병을 싫어한다니까....





타이밍 맞춰서 떠준 사회정책. 안되겠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호출합시다.





오른쪽 대포를 해치워버립니다. 저쪽 위치는 접근할 근접유닛은 없습니다. 대포만 조심한다면 괜찮은 곳입니다.





그리고 도시로 다른 대포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전체적으로 고루 데미지를 입혀야 상대들이 몰아쳐도 데미지가

약해지기 때문에 전투가 용이합니다. 그리고 AI의 문제인지... 왠지 피해를 꽤 입은 유닛은

적극적으로 공격하지 않고 자꾸 뒤로 빼는 경향이 있더군요.





또 대포로 위협이 될만한 머스킷총병을 해치워버립니다. 씐난다!





그리고 소총병으로 아래 대포를 밀어버립니다. 장창명은 한참 모자라니 공격하지 않을테고..

아래 머스킷총병은 강을 끼고 있기 때문에 너프 효과를 받습니다. 역시 공격해 오지 않을겁니다.





뒤로 스리슬쩍 빠져나가려는 소총병을 해치워줍니다. 열심히 키워둔 석궁병이 소총병이 되서도 제 값을 하네요





공격하는 모습은 없지만... 위에 농장타일에 있는 트레뷰셋을 해치우고 올라가는 소총병입니다.





만데칼루 기병대의 위력은 이미 전 독일편에서 톡톡히 보았죠. 반병신을 만들어줍시다.





주변에 다른 적이 없으니 강건너 공격이라도 먼저 치고들어갑시다.





아래에 있던 소총병으로 기병대도 해치워버립시다.





새로 소총병 한마리가 더 나타났네요. 저희 유닛들은 요새화 한 상태로 대기합시다.

아래에 또 다른 장군님 하나가 보이네요. 아까 장군님 소환으로 소환한 장군입니다. 수도에서 부터 열심히 데리고 왔죠





어라... 어느 문명이 타지마할을 빼앗아 갔네요.. 나쁜 것....ㅠ





그럼 바로 루브르 박물관 올립시다. 예술가 두명은... 뭐 확장은 할 곳이 없으니 아마 황금기 연장해 주고 사라지겠지만요









그 사이 다이너마이트 기술연구가 완료되면서 산업시대에 들어서면서 황금기까지 찾아와주네요

복덩이가 한번에 3개나 굴러들어오네요 후후후





장군님 불러온 목적이 이거였습니다. 상대들이 오는 가장 중요한 길목에 성채를 건설하겠습니다.

한번도 써 본 적은 없지만... 지금은 아주 필요한 놈일 듯 싶습니다. 아스키아가 더이상 얼씬 거리지 못하게

아스키아와의 국경쪽에서 저희 도시로 넘어들어오는 가장 핵심적인 길목에 성채를 지어버립시다.

성채 주변 타일에는 매턴 3의 데미지를 준답니다. 주변 셀 한 개만 주는건지 주변에 여럿 있으면

여럿 모두 데미지를 주는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상대의 진격은 막을 수 있을 겁니다.





저렇게 생겼네요. 포트와 비슷한데 안에 왠 작전 회의 컴퓨터도 있고... 어쨌든 뭔가 좋아보입니다. 후후

그리고 쏘아대던 대포도 포병으로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이제 3칸 공격에 장애물 우회공격까지 있으니

저쪽이 포병을 뽑기 전까지는 잘 막아낼 수 있을겁니다.





또 쓸데없는 소리해주시는 누님. 도도해 보이는 각도네요





포병 세우고 성채 지어놓으니 바로 평화협상 들어가는 아스키아입니다.





뭐 그냥하긴 뻘하니 사치자원 거래나 합시다. 새로운 사치자원 하나 당 행복도 5씩 증가합니다.





탐험 보내놓은 카라벨이 자연불가사의를 찾았습니다. 행복도 하나하나가 소중하니 기뻐합시다





...음? 이건 뭐지 아마 국경개방하자고 해서 저희쪽 국경개방을 팔아서 턴 당 돈을 받기로 했나봅니다.





자꾸 타이밍 이상할때 선전포고 하자고 꼬시는 알 라시드 형님입니다. 거절합시다.





은행이 올라갔네요. 황금기가 끝나니 다시 돈이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돈 관리가 왜이리 힘든지 에그...





사치품 하나 팔아서 돈을 받아옵니다. 거하게 내주네요





결국 페르시아는 멸망에 이르렀네요. 이제 송가이가 공격 해 올 길은은 위 아래 양쪽으로 모두 가능합니다. 병력을 더 뽑아야겠군요.

그런데 현재 화면을 보면 아즈텍녀석들이 우리 옆동네에 확장을 지었네요. 이것들이 미쳤나...

병사도 데리고 왔습니다.





불가사의 수는 단연 1위입니다. 아즈텍이 4개로 2위네요. 우리동네 나머지 친구들은

바빌론 빼고는 가난하네요. 다행입니다.





권리의 헌법을 올립시다. 불가사의가 있는 도시의 문화도가 2배가 되는 정책입니다.

도시 3개중 2개...가 아마 불가사의가 있을겁니다. 하나가 없는게 아쉽지만 어쨌든 문화승리니 당연히 올려야할 정책이죠







루브르 박물관이 완료되었습니다. 원래 다음 불가사의를 바로 타고 싶긴 하지만, 일단 국방을 강화해야겠습니다.

포병을 올립시다.





그리고 나타난 예술가중 한분은 황금기 돌려주고 사라집니다.







어라?? 뭐지





헉 갑자기 러시아와 알아시드가 동시에 선전포고를 걸어옵니다. 아 왜 나한테만그래=_=

열심히 탐험하다가 졸지에 갇혀버린 불쌍한 카라벨...ㅠ 저놈은 결국 도시들의 포격에 수장당해버렸습니다....





아니 이놈이??

좋다고 따라서 전쟁걸어옵니다. 콩알만한 땅이 뭐가 먹을게 있다고 이렇게 덤벼대는건지-_-





너보다 자주 씻거든





외교점수 1등도 아닌데 왜이리 핍박을 가하는지..-_- 나쁜놈들... 역시 불가사의가 많으면 다굴을 당한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송가이까지 전쟁을 걸기 전에 일단 매수합시다... 얘도 이거 다 끊고 걸어올까바 듀근듀근합니다..

듀근듀근....





....이 상황이 뭐냐하면 말이죠..-_- 아즈텍이 제 옆 영토에 도시를 세웠죠? 그걸 알 아시드에게 팔아먹으면서

평화협상을 제안했나봅니다.... 애들이 전쟁 부추기기 완전 잘하는데요





도시국가 티레는 찬양받을지어다... 화끈하게 포병을 넘겨줍니다. 멋져부러~





어휴 간 떨리게 만드네요. 전쟁선포하러 온 줄 알았습니다.





아직 알 아시드의 병력이 없으니 후딱 해치워버립시다.





불태워버리고





사회정책을 채택하게 되어서 정책채택 필요 문화도를 낮춰주는 언론의 자유를 올렸습니다.

정말 더 이상 전쟁을 하다보면 패배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렁 올려서 승리해야겠습니다.





늦게 올린 군사학.. 뭐 나중가면 다 필요해서 천천히 따라 올리고있습니다.





어라 무지 빨리 찾아오네요. 질서 트리를 탑시다. 이제 유토피아에 필요한 갯수만큼의 정책은모두 선택했네요.

이제 이 정책들 아래에 정책들은 모두 선택하면 유토피아 승리입니다. 음...그런데 아직 한참 남은것 같네요;;





루브르 박물관 때 따로 꽁쳐놓았던 예술가님은 돈이 마이너스가 되서 다시 황금기 걸어줍니다.





자금성을 뺏겼습니다... 이런 아쉽네요. 도시 갯수 당 불행도가 간디는 2배라서 이거 지어야

불행도 관리가 더욱 편해질텐데....





아즈텍이 평화협정 해오네요... 나쁜 놈이지만 그렇다고 싸울 필욘 없습니다. 일단 지금 적이 3이니

하나라도 줄여야죠-_-





돈으로 매수한 친구가 친구하기 싫어진다고해서 다시 돈을 갖다 바칩니다.





아스키아가 공격해 올것을 대비해서 포트를 건설합니다. 여긴 협곡과 다름없기 때문에 여기에

근접유닛 하나 넣어놓고 뒤에서 원거리 유닛으로 쏘아대면 충분히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끄러봐





아라비아는 벌써 현대시대입니다-_- 무지하게 빠르네요 ㄷㄷ





누님은 돈 0원에 턴 당 -28원씩 깎이고 있는 실정인가 봅니다. 그러다보니 미친소리를 해대네요

굶다보니 정신이 나가셨어요. 돈이 마이너스 상태로 오래 유지되면 유닛들이 천천히 삭제됩니다...

그런 상태의 러시아 안무섭습니다. 무시해버립니다.





도시 개피만들어 놓고 경험치 냠냠하다보니 턴당 2회공격까지 배웠습니다. 아싸 신나라





그리고 아스키아에게 돈갖다 바치던것은 끝났군요. 국경은 튼튼히 해놨으니 일단은 안심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엔 아즈텍에게 사치자원 하나 던져주고 돈좀 받아옵시다.





여기에도 포트 하나를 건설합니다. 이쪽이 가장 불안하네요. 저기 페르세폴리스는 저의 제 2의 도시입니다.

실질적으로는 수도 이상가는 도시죠. 저 도시를 합병한 이후로는 저 도시에 몰아서 불가사의를

지었으니... 국경도시이자 수도입니다-_- 입지가 좋은 땅이 없다보니 이렇게 됬네요;;





공장을 지을 수 있는 연구까지 완료했건만... 제 땅에는 석탄이 단...하나 있네요 그래도-_-a

황무지같으니... 철도 없고 석탄도 없고... 나중에 유전이나 터졌으면 좋겠습니다.





문화도 올려주는 오페라하우스 얹어줍시다.





금화자루로 머리통을 후려쳐 주고 싶네요. 또 무시했습니다. 이 누님은 전쟁 걸어놓고

쳐들어 오지도 않습니다. 그저 평화협정을 목적으로 돈을 뜯어내려 했나 봅니다.





다시 사회정책입니다. 사회주의... 환상적인 놈입니다. 건물 유지비용에 소모되는 골드가 감소합니다.

지금 4개의 도시에서 수많은 건물을 지어댔는데 그에 비해 금화를 벌어들이는 양이 턱없이 부족했었으니

확실히 도움이 될겁니다.





20까지 올랐네요. 기분 좋습니다. 그래봤자 병력 좀 뽑다보면 다시 바닥을 기겠지만;;;





아오 자꾸 정복국가 되고 싶게 만드는 소리를 해대는 송가이입니다.





아래 도시로 경험치 쌓다보니 장군님이 나타났습니다. 황금기 돌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이 장군님도 성채하나 지었으면 더 나았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조금 개피인 소총병으로 1남은 도시를 쳐들어가봤습니다...

...결과는 당황스럽게 소총병 전멸...-_-





생각보다 문화도로 잘 쫒아오고 있는 아스키아 왕입니다. 그래도 제가 아직 1위니 박차를 가해서

문화승리를 거머쥡시다.





아래 도시 함락을 위해 빨리 소총병을 뽑읍시다.





뭔가... 또 불가사의가 올라갔습니다. 제 루트에는 없는 불가사의 였나봅니다.





말로만 하지말고 진짜 견제좀 해주고 너희끼리 놀아줘.....





소총병으로 아래에 있던 도시 점령했습니다. 일단 합병을 해서





아즈텍한테 팔아넘겼습니다.

이것도 괜한 짓 한 것 같군요. 그냥 없애버리는게 나을 뻔 했습니다. 제 앞마당에 다른 문명이

있다는 것 자체가 위협이 되는데... 뭐 일단 그렇게 됬습니다.





지치지도 않는 누님. 가면 갈수록 더달래요





교체부품이 올라갔습니다. 이제 소총병을 보병으로 올려서 국방을 강화합시다.





문화도 뻥튀기가 되는 허미티지 박물관을 올려줍시다.





모든 소총병(그래봐야 3기...)를 보병으로 올렸습니다. 만데칼루 기병대가 보이지만 무섭지 않습니다.

포병+보병 조합으로 가볍게 박살내 줄겁니다.





하룬 알라시드도 평화협정을 해오네요. 협정맺었습니다.

그리고 스샷상 존재하지 않는데 아랫도시 파괴하기전에 알라시드의 보병이 상륙했었습니다.

보병이라니!! 깜짝놀라서 소총병도 뒤로 빼고 포병도 바로 저희 도시로 들어갔습니다-_-

무섭기 짝이 없었습니다;; 잘 유인해서 포병으로 해치웠지만...

어쨌든 연구도로는 최고를 달리고 있는 문명이니 만큼 가장 주의해야할 요주 문명입니다.





위대한 과학자가 떴습니다.





비행을 올려주죠. 딱히 비행기에는 관심이 없지만 이것을 올린 이유가 뭐냐고요??

간디의 특성입니다. 인도의 특수 건물인 무굴요새를 지은 도시는 비행 연구가 된다면

추가적인 자금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오오... 금이 28이나 증가했습니다. 기쁩니다





또 국경개방을 팔아서 돈을 법니다.





정책이 완료되어서 계획경제를 올렸습니다... 이건 그다지 별볼일 없지만... 그 아래 트리가

꽤나 환상적이었던 걸로 기억하기 때문에 올렸습니다.





자... 이제 저번에 플레이 한 것 모두 올렸습니다.

정신없었습니다. 전쟁국가로 안했는데 오히려 3:1 다굴도 당해보고... 참 기묘한 경험이었습니다ㅎㅎ

재밌게 잘 봐주세요~



리플은 마이피 주인에게 힘을 줍니다


※ 사진 하나 잘못 올렸던 것 수정하였습니다
댓글 : 13 개
잼나게 잘봤습니다. 문명하고 싶은데 어려워서 못하고 있는중
난이도가 몇이죠?

제가 지금 3번 난이도인가? 장군? 그걸로 하는데 여전히 너무 쉽다고 느껴지네요...

어느 난이도가 가장 적당한지요?
어 잌후...
저는 머리 뽀솨지겠어요.,,,
역시 송가이는 이웃하면 안된다는게 증명화되는군요.... 초반에 없애야하는 듯...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제가 다 긴장이 되네요.
잘봤습니다.
송가이가 제일 거지같다는... 어제 저도 3:1쟁함 ㅠㅠ
보면 볼 수록 더 하고 싶어지네요 ㅠㅠ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바빌론 문명을 해보고 싶은데..님은 DLC 구매하신건가요 아님 디럭스팩 사신 건가요??
안개개구리// 난이도 쉽게 해서부터 차근차근이 플레이 하시면 금방 적응 되실거에요~ 어떤 분이 기본 공략해놓으신 블로그 있는데 필요하면 링크걸어드릴께요~
Sissor Hands// 왕 난이도입니다. 저도 난이도 쉬운것부터 해서 그 난이도 깨면 다음 난이도로 올리는 식으로 플레이중입니다~ 저도 이 이상은 아직 모르겠네요^^;
소귀에경// ㅋㅋ 맨처음엔 저도 뭐가뭔지 몰랐는데 하다보면 알게되고 그럼 재밌어집니다^^
오니카제// 전 초반에 페르시아와 접전때문에 송가이와 싸울 여력이 없었네요ㅠ
다재무능// ^^감사합니다~
파킴치//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__)
블리세// ㄷㄷ.. 깡패가 옆동네 살면 피곤하죠ㅠ
보리를진하게// ㅋㅋ재밌어요 그냥 즐기세요~
Sharlos// DLC입니다 패키지로도 판매되는 줄 몰라서 그냥 플레이하다가 이번에 11월 4차인가..5차인가 들여오는거 구매 예정입니다^^
  • 고3
  • 2010/10/29 PM 06:00
요즘 못하구 있었는데 빨리 해야지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3:1 다굴 당하면 참 막막할거 같네요ㅎ
불가사의 많으면 다굴 대상 되는거 맞습니다.

왕자 난이도가 AI 와 플레이어가 대등한 조건에서 시작하는건데...
그 이상의 난이도 부터는 올라갈 수록 불가사의는 짓는 것이 아니라 빼앗는 것이 포인트더라구요.
불가사의 뽑을 시간으로 병사와 골드확보가 더 중요해집니다.
난이도 올라갈 수록 컴들의 골드 확보량이 올라가서 높은 난이도에선 도시 하나에 2000 골드까지도 받아낼 수 있지요.

난이도 낮으면 애들이 금이 없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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