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찌리한 새끼가 찌질대네2013.06.24 A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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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 싸놓고 댓글은 못달게 하네 ㅋㅋㅋ

저런새끼들 보면 얼마나 힘든 군생활을 했길래... 하고 보면 다 비슷비슷함

훈련이 힘들면 내무가 쉬어지고

훈련이 쉬우면 내무가 힘들어지고

애새끼가 어린건지 군대를 안갔다왔는지

남 이해심은 없고 지만 존나 힘든거했나봄

댓글 : 8 개
존나 힘든거.
고문관했겠죠ㅋㅋㅋㅋㅋ
샘 해밍턴이라네요
그런데 군대다녀와서 면접에 붙었다는 건가요?
내용보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다고 써놨는데
내 댓글은 보이지도 않고, 글을 써놓은 의도는 뭔지...
요상해..
군대 있을때 보직은 꿀이었는데..내무는 ㅋㅋ 7월 군번이엇는데요
6월 3명 5월 1명 4월 6명 2월 2명 ㅋㅋㅋ 시발 진짜..(근데 4월들이랑 제일 친하게 지냄 ㅋㅋ )
6개월 차이나는 바로밑에 후임넘은 대대 최고의 문제아..고문관..
(백일 휴가 나가서 탈영하고 나중에는 간부들도 포기 ㅋ)
일병 말호봉까지 걸래 빨고 내무실밀고 다녔던..음..뭐..말년에는 편했지만요 ㅋㅋ
애가 ㅄ인듯 ㄱㄱㄱㄱㄱㄱ일개 개인의 고졸 출신 전역증 따위가 뭐 대수라고 회장이 굽신댄다는 건지 뻥도 그럴 듯 하게 쳐야지 ㅉㅉ
맞고참만 12명 동기 없음 바로 아랫 기수는 다섯 명 ㅋㅋㅋㅋ
병장 딱 다니까 서열은 중간 약간 아래. 상병 꺾이고도 한참 동안 걸레질.
조뺑이 치다가 제대 일주일 남겨놓고 갑자기 급말년 와서 찬밥되더라능.
  • HDM
  • 2013/06/24 AM 11:15
여기 분들 무슨애기인지 알겠는데 그거 소설 아니였어요?
ㄴ 그거 자체는 소설인데 그 뒤에 쓴게 문제였음.

취사병 운전병 또 뭐였지 아무튼 그런 보직 나온 사람들을 싸잡아 땡보라고 한심하다 어쩌고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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