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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눈물 흘리면서 들었던 영화 OST2013.12.13 PM 01:01
If Only 의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오늘 학원에서 에세이 쓰는 시간에 유튜브에서 찾아 들으면서 썻는데...
아..
감성폭발시켜주는 노래입니다.
고등학교 때 영화보고 아직도 멜로영화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노트북과 함께
댓글 : 6 개
- R.카를로스
- 2013/12/13 PM 01:06
저도 이노래 좋아요~ 휴대폰에 음악 있을듯...
- 서라
- 2013/12/13 PM 01:53
저도 이노래 좋아요~ 휴대폰에 음악 있을듯... (1)
- 카우보이 Bebop
- 2013/12/13 PM 01:19
진짜 감명깊게 보긴했는데
혼자 안보고 누구랑 같이보면 못볼듯 ㅋㅋ
혼자 안보고 누구랑 같이보면 못볼듯 ㅋㅋ
- 해달리스크
- 2013/12/13 PM 01:39
이 영화도 좋았고 전 개인적으로 이터널선샤인이 정말 쩌는 듯했습니다
오프닝씬에 짐캐리의 폭풍 감성 연기 + OST 의 조합은 ... ㄷ ㄷ ㄷ
오프닝씬에 짐캐리의 폭풍 감성 연기 + OST 의 조합은 ... ㄷ ㄷ ㄷ
- Bye さようなら
- 2013/12/13 PM 01:42
아 이터널선샤인도 있었네요
짐캐리를 워낙 좋아해서 봤는데 처음봤을땐 내용이해가 힘들었어서 3번을 봤네요 ㅎ
좋은영화죠 소재도 좋고 영상도 좋고 연기도 좋고 BGM으로 깔리는 OST는 집중을 안하면 흘려듣는 경우가 많아서 생각을 못했네요 ㅠ
짐캐리를 워낙 좋아해서 봤는데 처음봤을땐 내용이해가 힘들었어서 3번을 봤네요 ㅎ
좋은영화죠 소재도 좋고 영상도 좋고 연기도 좋고 BGM으로 깔리는 OST는 집중을 안하면 흘려듣는 경우가 많아서 생각을 못했네요 ㅠ
- 해달리스크
- 2013/12/13 PM 02:23
저도 이터널 선샤인은 8번은 본거 같네요
볼때마다 눈물 콧물 범벅에 다 보고 나면 한동안 잠이 안오는
씁쓸 하지만 참 그냥 틀어서 보게 되네요
그리고 OST 부분은 차라리 노래부분만 듣다 보면
영상중의 그 장면이 생각 나더라고요
저에게 그런 작품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이터널 선샤인이고
하나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TV 드라마 판이네요
둘다 OST 만 들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작품
볼때마다 눈물 콧물 범벅에 다 보고 나면 한동안 잠이 안오는
씁쓸 하지만 참 그냥 틀어서 보게 되네요
그리고 OST 부분은 차라리 노래부분만 듣다 보면
영상중의 그 장면이 생각 나더라고요
저에게 그런 작품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이터널 선샤인이고
하나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TV 드라마 판이네요
둘다 OST 만 들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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