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쩌는 말타는 누나2022.05.20 AM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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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머있어!!


댓글 : 23 개
우와 안장도 없이?!?!?! ㄷㄷㄷㄷㄷㄷ

이게 바로 인마일체 인가 하는 그거인가?!?!
마아일체?!
위아래로도 안 흔들리네
말도 쩌는 녀석인가
안장있어도 중심잡기 힘들던데 ㅎㄷㄷ
프로신가;
안장없이 저 속도로 달리네
보기만해도 내가 무섭다;
실제로 안장 없어도 탈수 있음.
다리로 꽉잡으면 됨. 안장 개발 전에는 그렇게 탔음
안장에 등자에 마구도 없이 레알 야생 그 자체..
저거 어떻게 멈추지;
애마부인...
ㄷㄷㄷ 진짜 마스터네. 말이랑도 교감 엄청날듯
배속이네
로마시대엔 안장없이 타긴 했는데 당시에도 대단한 기술이였고 그래서 기마병이 귀했음.
저언니 로마시대에 가도 쩌는 언니임.
그때도 등자가 없었지 안장은 썼음
말 안장이 왜 필요한지 알겠네영
개쩐다... 처음 타보니깐 머리에 피쏠려 미치겠던데. 튼튼한 하체가 충격을 흡수해주는 건가.
개멋있다....

말도 사람도

아니 어떻게 저렇게 흔들림이없지
말과 융합!
안장없이 타면 하혈할텐데;;
와 말 머리결좀봐
강철의 여인인가.....
  • 25BQ
  • 2022/05/20 AM 10:07
등자없이 ;
허벅지 겁나 아플텐데 잘 타시네 ㄷ ㄷ ㄷ
니그립 만렙인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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