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시험관 시술까진 하고 싶지 않다는 이효리2022.06.02 PM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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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연예인으로서 자기 위주의 삶을 살았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없어지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함


근데 저 나이때는 자연임신이


진짜 힘들다고 하던데




댓글 : 6 개
효리누나 40살넘었나..?
제 여동생이 79년생이라 이효리씨와 동갑인데요.

늦게 결혼을해서 40에 결혼하고 42살에 임신하고 43살에 아주 예쁜 여자아이를 낳아 지금 잘 키우고있는데요.

자연임신으로 아이를 가지게 되어서 얼마나 신기하고 기특하던지 엄마도 울고 저도 울고...^^;

이효리씨도 건강관리 잘하셨을테니 꼭 자연임신 안되리라고는 보지않습니다.

응원합니다.
그래도 나이가 있으니 시험관이라도 해보는게 좋을텐데..
그나마 시험관으로라도 가능할때 해야지.. 이 타이밍도 놓치게 된다면 영영 임신 못할수도 있음..
진짜 노력하지 않는 이상 힘들텐데..
사실 지금까지 안 생겼으면..

그래도 자연스러운 걸 추구하는건 역시 이효리답네요ㅎ
시험관을 해도 안 생겨서 고생하는 부부들이 많다 더군요 그래서 한때 난자 보관이 핫했던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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