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공포의 렌트카 배상금2022.06.06 P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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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만원짜리 EV6 타고 갯벌 들어갔다가

진창에 빠져서 결국 침수로 폐차 판정 받았다는데 


고의 사고의 일종이라 보험 적용이 불가능해서 

그냥 저 돈 쌩으로 물어줘야 한다고


무슨 생각으로

저길 들어간거지???


댓글 : 10 개
'가오'가 뇌를 지배 하니 들어갔겠죠.
인생살기 쉬웠나 봅니다.
스스로 난이도 조정 하겠다는데 알아서 하겠지요.
휴차료는 수리기간만 인정됨 (소송으로 방어가능)

반대로 내가 사고나서 폐차시켜도 휴차료는 수리기간만 인정
기본적으로
중,고교 시절에 밀물 썰물 배우죠
그걸 모른다고 우기면 그냥 빡대가리인거죠
  • xvxvx
  • 2022/06/07 AM 07:42
그전에 갯벌에서 차를 굴릴 생각하는 빡대가리죠
물이야 없을때 들어갔다 나오면 되는데 ㅋㅋ
빌린차로 오프로드를 왜가 ㅂㅅ
오프로드도 보통 오프로드가 아니긴하죠 뻘은 탱크 캐터펄트도 빠지거든요
저건 꺼내는대도 돈좀 들어가겠는데.
  • Pax
  • 2022/06/07 AM 02:48
금방 나올수 있을줄 알고 들어갔다 뻘에 바퀴가 빠졌구만...
이런게 내가 생각없이 살아온 인생이구나 하고 생각해야지 별수 없지~
4륜도 나오기 힘들겠구만 대부분이 2륜인 렌트카로 저길 들어갈 생각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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