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90년대 아파트 문화2022.07.22 P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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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추억 돋네


댓글 : 9 개
아 열쇠 맡긴 거 찾고 그랬죠.. 진짜 잊고 있던 기억인데 ㅋㅋ
그리고 대단지 경우 아파트 자체 시내행 버스를 운영했었음
진짜 열쇠 맡기고 다니고
아파트에서 마트가는 버스타고 다니고 했었는데....
옛날에 학원다니면 학원차량이 아침통학해줄당시 차량기달리는동안 경비실로 우르르 몰려가서 차 기달리면서 시끌벅적했엇죠 나이들어 돌이켜보면 근무중에 애들이 단체로 몰려와서 헤집고 다닌건데 싫은 하나 안하신 경비 아저씨....
저희동네는 옛날 아파트 단지라서 열쇠 맡깁니다.
마트가는 버스는 상권 어지럽힌다고 상가에서 못하게 했죠ㅠ
우리집은 옆집에 맡기고 그랬죠ㅋㅋ
저거 다 차 키 아닌가요?
이 사진은 어떤 아파트에서 경비원 분들께 발렛 맡겨서 문제 되었던 기사의 자료사진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잘못 기억하고 있는것인가ㅎㅎ
차키 맞아요.
입주민 차 올때 주차 나갈때 미리 차 빼주고
갑질에 갑질 했었던 기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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