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엄마가 소불알 사오라고 시켰다.2022.08.04 P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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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기분이 좋으실까? ㅎㅎ




댓글 : 8 개
어...소부랄이..어음...
신구옹 엄청 젊으실때네 ㅋㅋ
어릴때 돼지부랄은 많이 먹었었는데 소부랄도 팔긴하는구나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매품 '게부랄티'도 있었죠
아 생각난다ㅋㅋㅋ
이건 바이럴 냄새가 넘 심하게 나는데
합성이네....소부날임.
합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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