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해 안 가는 법2022.08.17 PM 11:55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16607205490263.jpg

헐 이거 진짜인가???

완전 머 같은 법이네




댓글 : 15 개
저도 술집해서 .애초에 애들이 먹지 못할것만 팝니다 ㅋ
애들 끌고 와선 이집에 애들 먹일게 없네. 그말 들으면 당연한거구요.ㅋ
문제는 부모랑 있는데 뭐가 어때요~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이건 진짜라면 좀 문제가 많은데..
부모하고 같이 동반했을대는 상관없다 알고있었는데 아닌가보군요.
차라리 둘다 벌금먹이면 그러러니 하겠는데 업주만 일방적으로 분리하다보니 악용하기가 너무 쉬움
옛날에 고등학생때 학교선생이 부모나 선생이랑 술먹는건 합법이라고 그랬는데
잘못된 상식이던가 나중에 법이 개정됫던가 그런가보네요 여태까지 그런걸로 믿엇는데
보호자가 있어도 안된다고..?
그럼 부모님들은 아이들이랑 식당가면 술을 못먹는다는거네;
.. 이해력 무엇?
도랏?
이런 건 좀 빨리 고치지
180석으로 법개정도 안하는 무능한 민주당 ㅋㅋㅋ
사실적시 명예훼손도 그냥 냅두고, 소년법도 개정안하고 ㅋㅋㅋ
180석이라고 무조건 법 만들 수 있는 그런 시스템도 아닌건 이미 다 아는 사실인데
굳이 그걸로 무능하다는 프레임 씌우는 넘들이 여전히 있네 ... 하..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술사는것도
술살때 자기가 19세 이상이라는거 동의누르고 사게 만들어야함
법적책임 전부 당사자가 가져가는걸로
법을 발로 만드니까 저런거.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