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유례없는 물난리 겪고도...빗물받이 열었더니2022.08.23 PM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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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는 물난리 겪고도.빗물받이 열었더니 ',충격',.jpg

흡연충들아 피는건 머라 못하겠는데

피더라도 아무곳 에나 버리지 말자


댓글 : 19 개
온라인에서는 난 쓰레기통에 버린다는 흡연자만 존재하죠 ㅋㅋㅋ
이래서 내가 흡연충을 x나 싫어함

꽁초 제대로 버리는 색이들이 없거든

군대가서 ㅈ같았던게 난 담배를 피지도 않는데 꽁초 줍고 있을때가 ㅈ 같았음

솔직히 흡연충색이들 치고 꽁초 제대로 버리는 인간 100명중에 진짜 많아야 10명일듯
온라인만 보면 휴대용 재떨이 보급율 50% 쯤 됨
현실에서 사용하는 걸 본 경우가 아예 없음
담배값을 두배로 올리면 담배꽁초 쓰레기가 절반으로 줄어들지 않을까영?
흡연충은 노답...
담배값 10배로 올리면 많이 줄겠지
얼마나 버리면ㅠㅠ
담배곽에 문구를 넣든지 해야게따
이제 시민 탓. ㅋ 그동안 사람들이 안저랬을까요?
그동안 저짓거리 한게 쌓여서 그럴수도 있다는건 생각을 안하는거임? 못하는거임?
오세훈: 모르겠고, 디자인 서울 좋빠가~
와 담배 잘 끊었다
길거리 흡연 단속을 강화하고 벌금을 강화하고
흡연구역 흡연실 같은 복지라도 하면서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
무턱대로 담배값을 올려야 된다 하는건 다른 기호식품들까지 물고 늘어지기 좋기에..
인구 적은 중국
담배한갑 10만원 가자
예산 없어요.
올해 겨울에 눈 엄청 오면 또 대박나겠네.

앞으로 5년 남았다.
뉴스 자체가 담배로 몰아가는 뉘앙스네
담배꽁초를 하수도에 버리는거 자체가 욕먹을짓은 맞지만
실제 막히는건 대부분 다른 쓰레기 영향이 크고 그걸 관리안하고 내버려둔 지자체가 제일 문제인데 이걸 또 국민들끼리의 싸움으로 키우고 있네
울회사 외부에 배수구가 6개 정도 되고 흡연자들이 재떨이 놔두고 그냥 거기에 꽁초 막 버리는데
대충 2년애 한번 정도 배수구 막혀서 뚫어보면 꽁초는 1도 없음
꽁초는 배수구가 정상적인 상황이면 버리자마자 그냥 흘러들어가서 없어짐
애초에 배수로 자체가 비정상이니 막히는거
담배꽁초가 깨진 유리창이 되어 다른 쓰레기도 버리게 되죠.

길바닥이 정갈하고 깨끗하면 보통 사람들은 쓰레기 함부로 못버려요.
근데 흡연충은 무조건 버려요.
저거는 뭔가 하수구 구멍의 디자인을 변경하는 방법은 없을까나요
먼가 뚜껑을 덮고 옆에 틈이 그걸 옆에서 물을 빨아들이는....

워낙 십숑키들이 많아서 하지 말란다고 안할 거 같지가 않고 ㅠ
비 올때만 뚜껑이 열리는 댐퍼가 달린 뚜껑이 설치된 곳들도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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