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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해한 패션의 세계2022.09.18 PM 06:35
어...음...
그래 난 패션 문외한 이니까...
댓글 : 9 개
- 수원탱구
- 2022/09/18 PM 06:38
오우 게임사에서 좋아할만한 크리처 느낌이네요ㅋㅋ
- 간바리마스
- 2022/09/18 PM 06:41
이런걸로 외국에 소개되진 안았으면 좋겟다
- Octa Fuzz
- 2022/09/18 PM 06:42
졸업 작품전 같다능..ㅠ
- 미쿠루짱
- 2022/09/18 PM 06:46
역시 멀고 먼 전문가 패션의 세계.
- JJONGs=무무+플로리
- 2022/09/18 PM 06:52
저승사자,오줌싸개,오재미(콩주머니)
- 바른생활s
- 2022/09/18 PM 07:00
입고 출근하면 다들와서 사진들 찍어갈듯
- 코넬리어스, 휴지있냐?
- 2022/09/18 PM 07:05
요새 패션의 의미있는 평가 대상 기준은 '멋있다' 가 아니라
'긍정적이건 부정적인건 감정의 동요를 일이키는 것' 인 것 같음.
'긍정적이건 부정적인건 감정의 동요를 일이키는 것' 인 것 같음.
- 불로초십장생
- 2022/09/18 PM 07:27
오 그렇게 생각하니 다르게 보이긴하네요
- 마스크리뷰어마크2
- 2022/09/18 PM 07:41
일단은 모델자체가 안끌립니다어디 밀림원주민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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