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수영장 다니면서 몇몇 발정난 아줌마들 진짜 이해안가네요2022.09.20 P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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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 개
헉.. 남편 야근할때 집으로까지 초대해서 강사 밥해주는건 이혼감 아닌가;;;
그런 것 상관 안하는거죠;;
사랑과전쟁 에도 이런 게 나옵니다
역시 현실이 더 무섭네요
https://youtu.be/pTeyQe0YS_Y
겪어봐서 아는데 현실은 더합니다.
들이대는 유부녀들 답이 없어요.
남자들만 젊고 예쁜여자 들이대고 그런게 절대 아님.
소문은 들었지만 ...
현실은 더 매움
이제는 진실을 알아가는게 무섭네요
  • Cva
  • 2022/09/20 PM 10:12
부자동네 이자카야 알바 반년했는데 아줌마들 모임오면 젊은 남자직원들 옆에올때마다 주물러대서 꺼려졌던 기억이...
한번은 만취한 아줌마가 가게앞에 아우디 주차해놓고 퇴근할때까지 기다려서 식겁했었어요. 단골이라 점장님이 잘 타일러서 돌려보내고 그랬음
남자나 여자나 밝히는 중년 유부남 유부녀들 다 답없어요
나이 들면 철판이 패시브라 더 무서운거 같아요
맨날 맨날 주작타령 하는 사람들 많이 보이는데 현실은 저거의 몇배는 심하다는걸 알아야 함.. 예전 사랑과 전쟁 소재는 실제 이야기를 작가가 순화 시킨거라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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