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공포영화 추천2022.09.21 PM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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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워터 2020

언더워터 - 나무위키




30일 동안 해저 시추 시설에서 엄청난 압력을 견디며 바다의 밑바닥을 뚫어야 하는 캐플러 기지의 대원들.
어느 날, 큰 지진으로 콘크리트 구조물을 뚫고 급류가 들이 닥쳐 기지는 순식간에 파괴되고 대혼란이 일어난다. 

갑작스런 대재앙 속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원들은 전기 엔지니어 노라를 비롯한 5명.
이들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또 다른 해저 기지 ‘로우벅’으로 이동해 탈출 포트를 찾는 것 뿐.
 
하지만 어두운 심해엔 그들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무언가 그들을 바짝 따라오고 있다.
불가사의한 포식자와 쫓고 쫓기는 위험천만한 게임에 갇혀버린 대원들.
살아남기 위해선 남은 용기를 전부 쥐어 짜내야만 한다.







이런 장르는 공개가 많이 될수록

재미가 줄어드니 짤은 조금만 ㅎㅎ

midnightmurdershow underwater 2020 directed #underwater #movies #kristen  stewart #norah price #william eubank #sci fi #sci fi horror #horror  #flashing gif #s "Yeah, they're dead. They're all messed up." @georgeromeros


wanted: happy endings — Underwater (2020) - dir. William Eubank



You cynical motherfuckers — Kristen Stewart in Underwater (2020) - part 1.



Sci-fi Gifs — Underwater (2020) dir. William Eubank



약간 심심할수도 있지만

심해물 다운 쫄깃한 분위기에

크리처 가 합쳐져서

킬링타임용 으로는 볼만한 영화입니다



오늘

영화 한편 어떠신 가요?







댓글 : 18 개
이런류의 영화는
그 특유의 폐쇄감?이 너무 무서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먼가 담담한거같은
연기도 좋았다능
폐쇄감이 심해물의 묘미져 ㅎㅎ
진짜 아무생각없이 봤었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여주도 예쁘고
예쁜사람은 머리를 밀어도 이쁘다능 ㅎㅎ
디플에서 볼 수 있죠. 이 영화하고 똑같은 제목의 상어 영화 언더워터도 추천
그것도 볼만하죠
마지막에 크툴루 나올때가 압권 이였음
그 장면 볼려고 보는 거죠 사실 ㅋㅋ
개인적으로 영상미도 좋았고 괜찮았음
킬링타임급 이상 수작이라 생각함
저두 좋았지만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ㅠ ㅠ

이거 제법 괜찮은 영화임 ...추천함 ~ !
공포 마니아 라면 추천 할만하죠
이거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코로나 터져서 극장에 아무로 안올때 지인이랑 단둘이 본영화..

재밌게 봤습니다.
저두 영화관에서 봤으면 더 좋았을껀데. ㅠ ㅠ
집에서 봤네요
이거 진짜 꿀잼이었음.
괴수나오는거 좋아하면 아주 볼만한듯해요
제가 괴수 영화 좋아해서
이런건 꼭 챙겨봅니다 ㅎㅎ
  • 쟛!
  • 2022/09/21 PM 11:33
크툴루 광팬이라 예고편보고 바로 보았드랬죠

킬링타임용으로 꽤나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공포감은 덜했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기력이 꽤나 좋아져서 그부분도 좋았습니다

크툴루 영화 자체가 가뭄의 단비같이 나오니 팬으로서
아쉽습니다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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