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가장의 무게를 내려놓는 순간2022.12.20 AM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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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 개
졸라좋아영
이 맛에 일하지 증맬 ㅠ
하지만 쫌만크면 신경도안쓰지요
본인이 그랬다고 다른집 다 그런건 아님ㅎ
아빠닷 우다다다 폴싹

너무너무 좋아영ㅠ
부모는 평생 이맘때 기억으로 자식을 평생 거두지요
아직 총각이지만.. 말씀이 참 와닿네요
심금을 울리는 :)
  • unin
  • 2022/12/20 AM 09:21
진짜 회사에서 아무리 ㅈ같은 일이 있었고, 오늘 하루가 정말 ㅈ같았어도.
저 한방에 모든 안 좋았던 게 눈 녹듯 사라질 거 같네요.
부모 덕에 자식이 잘 자랄 수 있는 거지만, 반대로 자식 덕에 부모도 버틸 수 있는 거 같아요
아이고... 아이고 내새끼ㅠㅠㅠㅠㅠㅠ
♥♥♥♥♥♥
진짜 요즘 집에 들어갈때마다 힘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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