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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90년대 초딩의 삶2023.05.09 PM 05:54
댓글 : 3 개
- 유람이
- 2023/05/09 PM 06:37
다마고치는 뭔 생명경시니 개호들갑떨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정작 다마고치를 진짜 생명처럼 여기는 친구는 하나도 없었음 그도 그럴게 너무 조악해서
- 하늘별달구름이
- 2023/05/09 PM 06:40
다마고치에 배틀 모드 생긴 디지몬 벽돌, 팬들럼 이때가 전성기였음
- 마눌고양이
- 2023/05/09 PM 09:09
급식으로 나오는 흰우유가 얼매나 맛잇다고 ㅜㅜ
그것도 돈 없어서 못먹기 일수라.. 밖 수돗가에서 물로 배채울떄가 많앗는데 ㅜㅜ
그리고 학교 가운대에 놓여진 난로에 우유 뎁혀 마시면 진짜 최고엿음
늘 당번이 창고에 여럿 나무를 들고와서 난로에 불붙이곤 햇는데 추억이네요
그것도 돈 없어서 못먹기 일수라.. 밖 수돗가에서 물로 배채울떄가 많앗는데 ㅜㅜ
그리고 학교 가운대에 놓여진 난로에 우유 뎁혀 마시면 진짜 최고엿음
늘 당번이 창고에 여럿 나무를 들고와서 난로에 불붙이곤 햇는데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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