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90년대 초딩의 삶2023.05.09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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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개
다마고치는 뭔 생명경시니 개호들갑떨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정작 다마고치를 진짜 생명처럼 여기는 친구는 하나도 없었음 그도 그럴게 너무 조악해서
다마고치에 배틀 모드 생긴 디지몬 벽돌, 팬들럼 이때가 전성기였음
급식으로 나오는 흰우유가 얼매나 맛잇다고 ㅜㅜ

그것도 돈 없어서 못먹기 일수라.. 밖 수돗가에서 물로 배채울떄가 많앗는데 ㅜㅜ

그리고 학교 가운대에 놓여진 난로에 우유 뎁혀 마시면 진짜 최고엿음

늘 당번이 창고에 여럿 나무를 들고와서 난로에 불붙이곤 햇는데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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