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20대 여대생에 찝쩍댄 50대 스윗한 경찰 +후기2024.01.16 PM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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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3줄요약

1 20대 초반 여학생 친구가 폰 잃어버림

2 경찰서에서 습득 후 50대 경찰이 밥먹자 연락

3 부모가 항의했는데 뭉겠다가 취재빔맞고 징계












그냥 다 죽었으면 좋겠다..




댓글 : 12 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아님??
개인정보는 본인들이 보호안하면서 ㅋㅋㅋ
어휴 시발아 나잇값좀
늙은 놈이 참... 한두번 저런게 아닐거고 저 놈만 저러는게 아닌듯
발정타이밍에 걸림
기사까지 났으면 저 사람은 끝났네 ㅋㅋㅋㅋㅋ
끝나면 다행이지만....
껄떡껄떡 ㅋㅋ
일본 살 던 이모가 국내서 작은 호프집을 6개월 정도 운영 했는데 껄떡쇠들 때문에 접었음..

40대는 열에 하나 50대는 열에 다섯 60대는 열에 아홉은 연애하자고 들이댄다고 학을 떼고 접음...
그 경험담이 정말 사실이시면
'늙을 수록 뻔뻔해 진다'는 말이 사실 일지도... ㄷㄷ
동네에 40대에 고운 외모의 사장님이 하시던 작은 포차집이 있는데 가보면 항상 할아버지들이 노래방 가자 같이 한 잔 하자 들이대고 있었음....오죽하면 술마시러 가면 사장님 일부러 뒤에서 계속 우리한테만 말겄었는데;; 그럼 할배들 어느정도 시간 지나면 가버리고
이거 정작 본인은 아 거 남자가 여자한테 대쉬하는것도 죄야!! 내가 뭐가 나빠! 남자가 어!! 신이 그러라고 만들어 놓은건데 나쁘면 신이 나쁜거지!! 이러면서 씩씩거리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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