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이야기] 어제 홍대에서 일하고 오신 어머니께서 하시는말.....2011.10.30 P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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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식당일을 하고 야간에 집에 오신 어머니께서 물어보시더군요.

어머니:oo야 오늘 무슨 날이냐?

나:음.... 왜요?

어머니:아니 무슨 축제하는거 같은데 계집애들이 헐벗듯이 입고 돌아다니네....

나:아!! 할로윈데이 축제 하나보죠.

이번 주말에 홍대는 매우 뜨거웠던것 같습니다.

심심한데 구경이나 가볼걸....
댓글 : 6 개
헐 루리웹아시는분이 거기간다고 하던거같은대 전 돈이없어서 ㅠㅠ
기동쌘칸 나데시코 민나데미오!
추울텐데 몸을 겹쳐서 온도를 나누고 싶군요.

나쁜 뜻은 없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 체온증으로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제가 몸을 부비부비해서 좀 따스하게 해야할것 같군요~ 물론 나쁜 뜻은 없습니다~~
  • ami
  • 2011/10/30 PM 09:24
이태원이 쩝니다
외쿡언니들이 화끈하게 입고 다녀여
물론 가끔 형들도 있지만...
ㄴ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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