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름신>이야기] 5년동안 사용하던 헤드셋을 바꿨습니다.2013.07.19 PM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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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부위가 부러져서 테이프로 싸매고 쓰던 XB 700

사용에 있어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주위의 반응과 시선이....

그리고 코팅 부분이 떨어지면서 피부에 묻기 시작하면서 바꿔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지른것이 소니의 MDR-1R 그리고 반 고장이나서 못쓰던 MP도 바꾸면서

12개월 할부로 1년 노예를 신청했습니다.



뭐 음악을 전문적으로 들으시는 분들이 쓰시는 헤드셋에 비하면

27만원 헤드셋은 그렇게 고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비싼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가격대비 이제품을 추천해서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그전에 쓰던 10만원 이하 제품들과 달리 음악을 듣기가 정말 편하게 되어 있더군요.

일단은 엄청 만족했고 앞으로도 잘 썼으면 합니다.

댓글 : 7 개
오오... 저는 XB500에서 1R로 바꿨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타이어(쿠션)의 코팅이 떨어져 나가면서 피부에 묻고
단선 조짐이 보여서 바꿨습니다.
확실히 소모품이여서 오래 쓰기는 힘들더군요.
저는 블루투스버전이에요
제가 아직 그정도로 진화를 하진 못했네요.ㅎㅎㅎ
좋은 선택 잘하셨습니다.
덕분에 월 2만원씩 1년 노예로 되었죠.ㅎㅎㅎ
캬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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