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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야기] 일본에 다녀와서 바로 질러버린 피규어2014.01.19 PM 05:43
이번에 게임 대회에 참가해서(예선 광탈 했지만....) 돌아오기전에
아키바의 코토부키야에 들러서 피규어를 보던중에 발매 예정 피규어를 보다가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에 아사마 토모 피규어를 보는순간
"헉....이건 꼭 방에 놓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집에 돌아와서 예약 주문을 넣었습니다.
피규어를 모으시는 분들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1년에 2~3개정도는 구매하게 되네요.
이번에는 실물을 눈앞에서 보니깐 구매 욕구가 팍 올라가 버렸네요.
그래도 이미 보았으니 실 제품을 봐도 실망할 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벌써 5월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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