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 1월달에는 취향에 맞는 영화들이 많이 개봉되네요.

1월에 개봉하는 영화중에 이 세가지 작품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존윅은 조직을 박살내는 단순하지만 액션이 매우 좋아 보이고

아메리카 스나이퍼는 전쟁 영웅이 되고 이후에 병들어 가는 모습이 기대되더군요.

테이큰3야.....부인을 죽인 녀석들을 찾아서 "암튼 킬유" 하겠죠.

12월에도 볼만한 작품이 많았지만 너무 바빠서 보지 못해서 아쉽네요.

[부두교성전사]

테이큰2 개봉당일 보고 너무 큰 실망을 해서.. 평가를 보고 보러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