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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이야기] 파칭코라는걸 처음 해봤습니다.2016.01.04 PM 02:21
일본에 왔는데 파팅코는 해봐야 겠다고 생각해서
한번 1000엔을 넣고 해봤습니다.
뭐가 뭔지 잘몰라서 옆자리 분에게 물어보고 시작
한시간뒤 제 손에는 10000엔짜리 지폐가 쥐어져 있더군요.
뭐랄까 하늘에서 핸드폰 박살난거 이걸로 치유 받으라고 한듯 합니다.
이걸로 오늘은 맛난거나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댓글 : 4 개
- 김전일
- 2016/01/04 PM 02:36
맛난거 사달라능
4월에 일본가니 (진지)
4월에 일본가니 (진지)
- 밍공맹공
- 2016/01/04 PM 02:54
진지는 혼자드십쇼 (진지)
- 月山明博
- 2016/01/04 PM 02:59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애ㅠㅠ
- Daum 강점기
- 2016/01/04 PM 03:06
저번에 갔을 때 보고선 '내일 하자!'하고 못했음.
담에 가면 꼭 해볼 예정입니다.
담에 가면 꼭 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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