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이야기] 오늘 전화상담을 하고 아이폰은 접기로 했습니다.2017.02.16 A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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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이폰을 썼던 이유가 뭔가 특수한 기능이었는데

잡스 없이 나오는 아이폰은 이런게 없어서 실망하던중

가뜩이나 나라별 계정에 짜증나는데 이번달부터 바뀐

계정정책에 의해서 주관식 질문을 모르면 계정 결제 및

세부정보 수정이 안되는데 몇번이나 해봤는데 안되서

결국 폭팔해서 아이폰 안쓰기로 했습니다.

(전화상담사도 모르면 자기들도 어떻게 못한다네요...)

그래서 지금 알아보는게 삼성쪽인데 사실 삼성쪽 제품은

좋아하지 않지만 애플과 삼성 말고는 핸드폰이 쓸만한게

없고 AS도 차이가 나서....


갤럭시 S7과 A중에서 고민인데 성능은 큰 차이가 없는데

가격 차이가 좀 나긴 하는데 A가 그립이 아쉽더군요.

올해 나올 신형은 나오면 가격도 쎌거 같고 루머로 나온

홈버튼 삭제도 마음에 안들고....

하여간 이번에 다시 느낀거지만 애플의 시스템 운영은

정말이지 너무 답답합니다.

아이폰이 마음에 안드는게 아니라 애플스토어가 싫네요.

 

 

 

 

 

댓글 : 4 개
예전에 비밀번호 몰라서 문의넣어서 한적있긴한데

상담사마다 무슨 레벨?인지 계급?별로 권한 같은게 있어서 자기가 높아서 가능한거라고 엄청 자랑하던데
덕분에 간단한 개인정보 확인하고 계정 비밀번호 풀은적은있어요
저도 주관식 질문 몰라서 그랬던거
계정 문제도 이유긴 한데 그동안 아이폰 이용하다가
쌓인 짜증과 불만이 이번에 터져서 더이상은
아이폰을 쓰기 싫더군요.기기는 마음에 드는데
시스템적으로 너무 깐깐한거 같아요.
주관식 질문 애플 공홈에 가시면 변경 할 수 있어요.
저도 얼마전에 기억이 안나서 변경 후 재상담 받았었거든요
저도 이전에 그 이야기를 듣고 며칠간 여러명과
상담을 해봤는데 3개중 하나라도 해야 변경된다고
바뀌었다고 하더군요.거기서 폭팔함
그리고 변경이 된다고 해도 이미 마음이 떠나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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