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들고 나갈 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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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상술에 의해 만들어진 날이라고 하지만...

올해 고마웠던 분들께 소소하게라도 마음을 전하기엔 오늘이 딱일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구 그냥 곽채로 주기에는 또 그래서 인터넷의 사진자료를 참고하여 포장해 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준비 하는 거지만...

준비 할때의 순간순간이 정말 행복하네요! 그래서인지 힘든줄 모르고 작업에 임했구요!

아무튼 아직 전하지 못한 맘이 있으시다면 오늘 소소한 선물과 함께 전해보시는게 어떠하신지요?

[?∩?（?????）?∩?]

저에게 줄순 없나요? 헤헿

[빅루트]

네 헤헿
는 장난이구요 ㅋ 가까운데 계신다면 하나쯤이야~ㅋ

[평화와치킨]

밑에거는 한명분인가요? 양이 ㅎㄷㄷ 해 보이네요

[빅루트]

한명분이지만 많진 않아요~ 위에 봉투에 담긴 양과 비슷하게 들었어요 ㅎ

[리치왕]

이쁘긔

[빅루트]

고맙긔
고맙습니다~ㅋ

[to_the_core-민영화]

헐헐 정성이........대단..

[빅루트]

생각보다 별로 안들었어요~
과자도 사구 봉투도 사구 리본두 사구
그저 조립만 했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