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거리] kfc도 바뀌었나요?2020.09.27 PM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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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_154522.jpg

 최근 간만에 kfc갔었는데

징거버거가 엄청 커졌더군요.

(제 손은 많이 큰편에 속합니다)

소스도 바뀌었는지 느끼함도 줄었구요.

 

 

이제 맘스터치에 밀리지 않아요

 

댓글 : 22 개
가격은 그대론가요?
기억이 안납니다 회사카드로 긁어서 ㅋㅋ
버거킹은 이제 베이컨2장에 1200원 받더라고요
원래 4장에 1200원이었는데
버거킹은 점점 아쉬워지는중 ㅜㅜ
그래도 이번 기네스는 나쁘진 않았어요
손에 든건 더블다운 아닌지..
아 더블다운인거요?
버거이름도 제대로 못외우고 있었군요 ㅋㅋ
사진의 메뉴를 말하는 거면 더블다운맥스 같은데, 출시된지 5년은 거뜬히 지난 메뉴고 징거버거는 그대롭니다. 위아래 빵에 토마토 들어간 치킨 버거.
더징다맥,,,
징거버거가 작년에 뉴징거버거로 리뉴얼되면서 사이즈가 커졌죠
뉴가 이번에 붙은거군요
  • Ermac
  • 2020/09/27 PM 04:00
메뉴를 착각하신거 같은데...
ㅜㅜ
다운맥스 원래 커용 맥주안주로 딲임ㅎ
KFC도 매장 케바케가 좀 심합니다
  • SAY L
  • 2020/09/27 PM 04:07
아니 근데 KFC가 맘터한테 가성비로 졌으면 졌지 품질로는 안질텐데요...
저정도 양이면 가성비도 따라잡은거 같아요 제기준엔
개인적으로 솔직히 맛은 항상 징거가 더 나았어요
하지만 그냠 치킨버거는 다른데서도 먹을수 있다는생각에
매번 저걸로 먹게되네요 ㅎㅎ
  • XZero
  • 2020/09/27 PM 04:13
징거패티 개편된거 맞아요.
패티 다같이 바뀐거면 다른메뉴도 기대할만 하겠군요
맘터가 병ㅅ이 됬죠
캐이엪씨는 새로운거 많이 해보기도 해서 좋음
아아 혈관 죽어요...ㅋㅋ

사실 저거는 밸런스는 엉망이지만 kfc 에서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갈때마다 사먹네요..

먹을때마다 맥주가 땡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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