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쌍Orochi] 강유,육손,사콘 간단팁 + 吳郡の戰い영상2008.04.24 PM 09:33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강유(속타입)
추천무기속성:염 빙

강력한 특수기 창찌르기를 마구 사용해주자. 차지3 차지5 차지6 모두 다 난전 대무장전 효율이 좋다. 차지기 이용해서 싸우다가 염속판정으로 불데미지로 뜨면 공콤세트로 빙속으로 얼려지면 인정사정없이 특수기로 마구 찔러주자. 적장이 녹는다. 난 주로 차지6을 사용. 차지6의 창찌르기까지만 발동 후 캔슬 콤보를 연결하는 스타일로 운용
방향키입력했을 때 발동되는 또하나의 SP공격인 발차기는 발동이 빠르고 가드도 안되며 맞은 적은 스턴상태에 빠진다 버서커모드인 적이나 같이 죽자고 덤비는 힘타입무장을 상대하기에 효율이 아주 좋은 기술.

콤보
-창 캐릭터 전진러쉬 차지3 무한콤보
-진삼무장들 다들 되긴하지만 특히 차지5 무한콤보 연계가 쉽다
-차지6찌르기모션 캔슬-->특수기 발동 or 소점프평타-->기타콤보의 패턴이 가능
-역시 평타도 캔슬가능하다는 스피드타입의 특성을 살려서 기본평타세트-->(캔슬)-->특수기 창찌르기-->평타세트의 간단한 무한도 가능
-좀 더 쉬운 콤보연결을 위해선 뇌속 장비하는 것이 좋을지도...


*육손(기타입)
추천무기속성:염 빙 + 비룡

의외로 강력한 한방기 위주로 운용되는 육손. 뭣보다 차지4의 위력이 상당히 강력하다. 진삼4에서의 사기기술이자 주력기인 차지3은 마왕재림에서 차지4에게 자리를 양보하게 될 듯. 특수기인 화공은 다른 캐릭터들과 약간 다르게 횡으로 불을 지르는데, 효율은 오히려 타 캐릭보다 좀 떨어지는 듯... 적장잡기는 기타입 특성을 살려서 염속성 무한콤보 & 빙속으로 얼려지면 SP차지공격 몇방 날리는 식으로 운용.
차지4나 차지3은 발동전에 몸을 띄우는데 이때 잡병들의 간섭이 영 짜증날 것이다. 완강을 장비하면 좀 나아지는데, 공중에 완전 떠있을때는 효과가 없다...(뭐 이것까지 적용되면 육손 진삼4 안부러운 초강캐릭이 되었겠지?)

콤보
-차지3 중간에 소점프평타캔슬로 무한이 가능
-차지4도 중간에 소점프평타캔슬로 무한 가능하다. 차지4는 비룡을 장비해도 막타까지 들어가면 캔슬할 수 없다.
-차지3이나 차지4나 소점프평타하고 다시 적장 건져올려서 때리는 게 좀 빠듯하다. 나름 꽤 어려운 콤보


*시마 사콘(속타입)
추천무기속성:염 빙 + 완강

전국무쌍2 오리지널때부터 무한콤보가 되었던 드문 전국캐릭터 시마 사콘. 칼을 돌려치는 평타까지 끊으면 평타만으로 안정적인 무한콤보가 가능했다.(뭐 전국무쌍에선 염속성 효과가 없어서 별 쓰잘데 없는 기술이긴 했다...) 시마사콘의 차지기는 칼로 한대 후리고 멱살을 잡고 달리다가 칼로 띄우는(거기다 무기속성까지 들어가는) 대놓고 무한콤보 연결 기술인데, 이거의 효과도 극대화 할 겸 완강을 장비해주자. 사콘은 방어력이 꽤 후달리고 스피드타입주제에 의외로 차지기술들에 틈이 많은지라 더더욱 완강이 필요하다.
특수기는 후방대포지원인데, 적을 너무 높게 띄우는게 안타깝다. 여몽처럼 낮게 적을 띄우면 상당히 좋은 기술이 되었을텐데...공콤 시작용이나 잡병 청소용 정도의 용도밖에 안됨.

콤보
-앞서 말했다시피 평타 칼돌리기에서 끊어서 무한 가능
-스피드타입이라 평타에서 소점프평타로 캔슬로 무한도 간단히 성립
-차지1의 멱살잡기를 적극 활용하자
-차지3은 막타까지 차지4충격파까지(후속추격파까지 때리면 적장이 저멀리 날라간다)때리고 스피드타입의 특성인 공중대쉬 점프평타해서 무한콤보 가능하지만, 타이밍이 상당히 어렵다. 점프버튼을 거의 연속으로 따닥 누르고 그와 거의 동시에 평타버튼을 눌러서 바로 추격해야함. 또 맞춘이후에도 적장이 떨어지는 지점을 바로 캐치해서 평타로 건져내야 하기때문에 상당한 고난도의 무한콤보가 된다. 나도 제대로 익숙해지지 못했뜸.

-사콘은 아직까지 필자가 별로 굴리지 못한 캐릭터라 더 파볼 구석이 많을 듯. 아마도 뇌속성을 장비하면 좀 더 쉬운 안정적 콤보들이 나오리라 예측됨(아직 뇌속장비해줄만큼도 굴리지 못한 캐릭터다) 예측으론 차지3이나 차지4충격파까지 쓰고 뇌속으로 날려지지 않은 무장을 손에서 번개나가는 특수기로 캔슬해서 적장을 건져서 때리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나중에 해보고 결과발표함.(누가 보긴 보냐...-.-;;;)


吳郡の戰い1

吳郡の戰い2


고화질영상


오군의 싸움

위대한 스승으로부터 나온 전장의 물음.
젊은 군략가들은 그 답을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필사적으로 찾는다
그 답을 이끌어 낸 후에 보일 것인
군략의 정점에 오르기 위해서...
댓글 : 0 개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