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nk♡] 아침을 여는 정은지♡

아침을 상쾌하게 은지를 보믄서 시작!

아 어젯밤 꿈에서 효성이랑 나은이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데 고민을 엄청했죠.

일단 만나보고 선택하자고해서 효성이를 만나서 놀았어요.

나은이 만날려는데 꿈에서 깨서 벌떡 인나서 제발 신이시여 다시 꿈을 이어 꾸게 해주소서!

하고 디비져 누웠는데 결국 나은이는 못만났음ㅜ

꿈인데 이리 행복함을 느꼈던 적이 있나 싶음..

근데 왜 안 은지요ㅜ

다들 좋은 하루들 보내시길~


성시원~ 스릉흔드♡!
힘내! 은지야ㅜ!

[탱구냥이]

으아앙 아침을 여는 정은지를 보고 일을 시작합니다.ㅋㅋㅋㅋ
근데 손나은지님 깨면서 아슈밤꿈!! 외치셨음?ㅋㅋㅋㅋ

[손나은지]

ㄴ으잌ㅋㅋ 인났는데 비몽사몽에 오로지 머리속에 나은이는 봐야데! 하는 일념하나였어요ㅋㅋㅋ
결국못봤지만 나중에 일어났는데도 계속 효성찡과 이야기하고 놀던게 현실처럼 생생해서 깨어나는데 고생좀한듯ㅋㅋ

[역습의 빨갱이]

꿈에 효성이랑 나은이!!!

좋은 꿈 꾸셨군요. ㅋ
오늘도 은지로 시작하는 상쾌한 하루!!!

[손나은지]

ㄴ정작 둘한테 고백받고 제 마음은 나은이를 택할려고 대기중이었는데 만나보지도 못했심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