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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과격한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공카의 어린이 팬들 다 잘라버렸으면....-.-;;;
초롱의 언사는 첫 도로주행에서 오는 긴장감+ 예능의 재미로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 할 만한 것이었다고 봅니다.
비난하는 사람보다 응원하는 팬이 훨씬 많으니까 힘냈으면 하네요
1편에서는 저도 약간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었던 편집이었지만 2편은 PD님도 그런 반응에 신경이 쓰이셨는지 문제되지 않겠금 편집을 하셨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반응이 나오는게 의문이더군요.
초롱이가 운전할때 한 언사는 처음 운전 하는 사람(혹은 운전을 많이 안해본 초보운전자)에게 뒤에서 뭐라고 하면 확 열받아서 그런말이 나올수있죠. 저도 그런 경험이 있고 한데........ 쩝...
사실 1편이후로 갤에서도 걱정과 우려의 글이 많았습니다. 물론 피디님글이 올라온 이후로 사라졌지만요. 초롱이가 정확히 어디서 어떤글과 댓글에 상처를 받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어디에 글인지 거기다 내용도 감이 옵니다. 그리고 언사의 경우에는 시즌2에서도 충분히 많이 볼수 있었구요. 그부분은 진짜 지적하는게 이상한게 지극히 일상적인 부분인데 지적하는게 짜증나네요. 부디 초롱이가 훌훌 털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에이핑크 뉴스는... 제발 팬이든 단순시청자든 단편적인 부분만 보지말고 전체를 보고 비난을 하던지 까던지 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안티는 그저 까는거기에 어쩔수 없습니다 ㅠㅠ
1편만 봤을때는 저도 사실 좀 위험하지 않을까...? 뭐 제작진이 안전장치(?)를 다 해놨겠지...? 라는정도로 생각했었는데 그 후에 PD님 글을 보고 그렇구나....했었네요
그리고 닥쳐 부분은 무한도전만 봐도 명수옹이 막 하지 않나요 케이블도 아닌데
별로 문제될거 없어보이는데 그거 가지고도 말이 나왔었나보군요
난 다 귀엽다 생각했는데..; 중증인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