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gs♬] 어떻게 난 해야해 니가 떠난다고 말하면2012.07.14 AM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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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대 멘붕 당했네요. 근 5년안에 이렇게 쇼크가 온적이 없었는데 좀 심한 공황사태이긴 합니다..

좋은 윤활유가 될지 이대로 추락할지는 본인이 제시하는 거겠죠 뭐..

이런날은 신기한게 아무리 술을 먹어도 안 취하고 아무리 자고싶어도 잠이 안 오는건 참 아이러니한 면이네요.
댓글 : 4 개
  • 2012/07/14 AM 01:30
You~~~ 비가 오는 거리에~~
정말 오랜만에 듣네...
저 음역을 일반인들이 어떻게 따라하라고 ㅋㅋㅋㅋ
마이크 넘겨주는 순간 관객들 맨붕 ㅋㅋㅋㅋ
ㄴ잉...저는 따라했숨니다만...물론 노래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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