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ink_RealTime♡] 120730 심심타파 일일DJ 에이핑크 스토리2012.07.31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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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귀엽고 깜찍한 소녀들이
이곳에서 왜 모였을까~~요?
 
 
정답!
심심타파 토요일 스페셜DJ라서-
빠밤!
 
 
한분씩,, 인사드릴게요.
 
 

 
 
사투리 연기는 이분에게 맡겨주세요- 남주DJ
 
 

 
 
몸개그는 이분에게 맡겨주세요- 보미DJ
 
 

 
 
애교는 이분에게 맡겨주세요- 유경DJ
 
 

 
 
마이크 소리는 이분에게 맡겨주세요- 하영DJ
(이유는, 잠시 뒤에 밝혀집니다.)
 
 

 
 
이분에게는,,, 뭘 맡기면 좋을까요? 초롱DJ
 
 

 
 
무대 위에도 많이 서보고,
예능도 많이 나가본 에이핑크가
떨고 있습니다.
 
신당동 가서 연습을 하고 왔는데도
떨고 있습니다.
 
 
그러다, 벌칙을 받을 때만
다들 무장해제.
 
 
 
딱 3장으로 설명 가능한
오늘의 벌칙!!!!
 
 
 
하나.
 

 
 
-
 
여기서 잠깐!
왜 하영꽃 설명 멘트에
'오늘도'가 들어갔느냐!
 
자료화면, 보시죠!
 
 

(지난 번에 심타 출연했을 당시, 오디오우먼으로 활약한 적 있는 하영)
 
 
 
자, 그럼 다시 돌아가서~
 
 
-
 
 
둘.
 
 

 
 
셋.
 
 

 
 
어머나 세상에!!!
아니 보미씨!!!!!!
이렇게 세게 때리시면......
 
 
 
 
 
 
 
 
저희는 고맙습니다.(__)
 
소리가 아주 찰지게 들어갔어요;
우후후..
 
초롱씨~ 미안 ㅠㅠ
 
 

 

 

 

 

 
 
 
원고에 구멍날 정도로 적고, 적고, 또 적고.
멘트 연습 하고, 하고, 또 하고.
 
그리고, 본인들이 맡은 노래를 틀기 위해
온갖 애교와 노래 작전으로
스튜디오를 전쟁터로 만들었던,
에이핑크의 심심타파!
 
 
오늘 이 전쟁의 승리는..
 
남주? 노.
초롱? 노.
하영? 노.
유경? 노.
보미? 노!
 
 

 
 
깜짝 도우미로 출동해
2012 에이핑크 올림픽을 맛깔스럽게 양념해 준,
개그맨 황제성씨!!
 
 

 
 
그 잘나간다는 남자 아이돌과 방송할 때는
만날 땅만 쳐다보고.. 한숨만 쉬시더니..
 
오늘은 제성씨 눈동자가
LTE 급으로 왔다갔다 합디다.ㅋㅋ
 
 
진정한 이 전쟁의 승리자!
 
 

 

 

 

 

 
 
 
사실 처음하는 DJ라
실수도 있었고,
부족한 부분도 분명 있었겠지만,
 
첫술에 배부른 사람이 어딨겠어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인 거지!!!!
 
 
 
다음에는 더~ 잘할 거라는 거..
심심타파는 다 알고 있어요!!!
 
그래서 말인데,
다음에도.. 또.. 나와줄래요?
 
 
그땐, 나은꽃 은지꽃도 함께!!!!
 
야호- 신난다!!!
그럼 우리 함께 하는 거예요!!
 
야호-신난다!!!
 
 
(에이핑크는 아무말도 안했는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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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난주 심심타파는 일일DJ라서 그런가 개꿀 방송이 었음ㅜ

다 청취하고도 아직도 생각하면 달달함이 느껴집니다. 하앜

에이핑크 팬이신데 청취 안하셨다면 꼭 청취하세요! 두번하세요! 계속 하세욬!


힘내! 은지야ㅜ!!
댓글 : 4 개
아우 우리 이쁜이들 ㅎㅎ 참으로 잼있게 들었죠 ㅋㅋㅋㅋㅋ
저때 하영이가 입은 남방이 갤에서 조공간거 입니다. 정말 뿌듯했습니다.
2시간짜리 꿀입니다. 다들 필 청취~
ㄴ루마니아님 카페 투표좀 헠헠
아 저번주에 하는거 까먹고 있다가 15분 정도 지나서 듣기 시작했는데 진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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