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s♬] 윤하 - 오직 나뿐인 너를 No Cut Version

[나가수 방송 버전이 아닌 순수 라이브 무대 버전]

개인적으로 어제 나가수2 무대중에 1위였었던 윤하의 오직 나뿐인 너를..(원곡 : 이승철 외국 번안곡)

정말 윤하다운 무대 윤하라는 가수를 보여준 편곡과 보컬의 하모니 였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윤하의 목소리로 진행해가는 곡의 흐름도 너무 좋았고 (원곡을 워낙 좋아라합니다)

후반부 전조후 윤하의 고음역대의 소리는 곡의 느낌을 윤하의 느낌으로 전해주는데 일조해서 그런지 너무 아름다운 선율이었네요.

11월 가수가 되어 가왕전으로 가지 못한것은 아쉽지만 나가수2를 통해 윤하는 어엿한 한사람의 가수로서 자리매김했다고 봅니다.

이제 앨범 내자 윤하짜응! 2개 사주마!!
콘서트도 하자 윤하짜응!! 2번 가주마!!


ps. 본래 '오직 너뿐인 나를'은 허각버전을 제일 좋아했는데 이제 윤하 버전으로 갈아타야할듯.. 미안 허각찡ㅜ

[King Kenny]

88년생 고요미가 11월의 가수되길 기대했었는데 좀 아쉽네요

[레이피엘큐트]

윤하짜응! 사랑한다!>@>!>

[차차마루]

유운하짜응 -ㄱ- ~

[풍신의길]

다시 금발로 가는 건가요!?

[세라유키]

Ice Cream & Peace 부터 다양한 시도를 하는것같긴한데..
개인적으로는 윤하스러운 느낌의 노래들이 좋음.
1집,2집 노래들은 정말 윤하스럽다 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3집부터 어색하다 라는 느낌이 드는 곡들이 늘어나서 아쉬움 ㅠㅠ
자신의 색으로 노래한다는게, 노래가 비슷하다 라는 비평을 들을수도있긴하지만..
누가 들어도 이노래는 윤하노래다 싶을정도로 자신의 색이 뚜렷한 가수가 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쪽이라서 더 아쉬움..ㅠㅠ

[떴다!럭키맨]

마지막 경연곡으로는 선곡 미스였다고 생각함.
선곡의 차이가 11월의 가수를 만듬.

[Savory]

윤하찡 ㅠ.ㅠ

[ishucai0407™]

윤하찡 ㅠ.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