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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nk♡] 자기전에 은지 라이브나 한곡 듣고..2012.12.26 AM 12:54
댓글 : 8 개
- 역습의 빨갱이
- 2012/12/26 AM 01:12
꿀성대 은지 노래 듣고 힘내시길!!
- 김아영
- 2012/12/26 AM 01:17
한 달후엔 핑크팬더!!!ㅋㅋ
생각이 많을땐 왜 많을까 의문이 드는데 마음에 여유가 없고
생각이 생각을 쫓아다닐 때 미친듯이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죠.
그러다가 나오는 결론은 결국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쫓아다니고 찾다보면 그제서야 여유를 찾더군요.
여유를 찾아도 이게 과연 행복한건지는 해봐야 깨닫는 거 같고 뭐.. 이건 제 방식이네요 ㅋㅋ
재충전 하시길 기원합민아!ㅋ
생각이 많을땐 왜 많을까 의문이 드는데 마음에 여유가 없고
생각이 생각을 쫓아다닐 때 미친듯이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죠.
그러다가 나오는 결론은 결국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쫓아다니고 찾다보면 그제서야 여유를 찾더군요.
여유를 찾아도 이게 과연 행복한건지는 해봐야 깨닫는 거 같고 뭐.. 이건 제 방식이네요 ㅋㅋ
재충전 하시길 기원합민아!ㅋ
- 미소의리더
- 2012/12/26 AM 01:23
우선 바람대로 사람이 구해지고 잠시 휴식기가 생기면서 하고픈일 하시면서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물론 제가 뭐라 말씀 드릴 입장은 아니지만.. 언제나 응원합니다.
은지보고 화이팅이에요~
- 손나은지
- 2012/12/26 AM 01:29
역습의 빨갱이 // 아직도 뮤지컬 은지의 라이브가 눈과 귀에 선하다는ㅠ_ 역습님도 좋은 꿈꾸세요!
김아영 // 잘라고 누워서 맛폰켜보니 이런 댓글이라니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전 처음 회사에 입사했을때 정말 하고 싶은 일이었고 꿈과 희망이 가득했었는데, 일로 변하고 점점 현실이라는 벽에서
합의하고 물러서게 되더군요. 결국 나중에 그런 제 모습을 보니 먼가 열심히 일도하고 돈은 적지만 그래도 벌고 그렇지만
예전같은 꿈을향해 달려가는 열정이나 빛이 안보였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힘들고 돈없어도 꿈을 그리며 빛나는 모습으로 살았거든요.
주위에서는 그런 제 모습을 부러워하기도 했고 먼가 꼭 해낼거 같다고 빈말이나 아부도 해주더군요. 어쨌든 지금 현실은
지금당장 어쩌겠냐 하면서 지나간게 1년 2년 계속 쌓여가는 현실인거니 아마 더 속빈 강정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아닐까 합니다.
머 고민해보아도 결과는 끝까지 달려봐야 거기까지 가보아야 아는거니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야죠.
언젠가는 은지를 마음속으로부터 웃으면서 응원하는 그날을 그리며!
아영님도 좋은꿈 꾸세요.
김아영 // 잘라고 누워서 맛폰켜보니 이런 댓글이라니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전 처음 회사에 입사했을때 정말 하고 싶은 일이었고 꿈과 희망이 가득했었는데, 일로 변하고 점점 현실이라는 벽에서
합의하고 물러서게 되더군요. 결국 나중에 그런 제 모습을 보니 먼가 열심히 일도하고 돈은 적지만 그래도 벌고 그렇지만
예전같은 꿈을향해 달려가는 열정이나 빛이 안보였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힘들고 돈없어도 꿈을 그리며 빛나는 모습으로 살았거든요.
주위에서는 그런 제 모습을 부러워하기도 했고 먼가 꼭 해낼거 같다고 빈말이나 아부도 해주더군요. 어쨌든 지금 현실은
지금당장 어쩌겠냐 하면서 지나간게 1년 2년 계속 쌓여가는 현실인거니 아마 더 속빈 강정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아닐까 합니다.
머 고민해보아도 결과는 끝까지 달려봐야 거기까지 가보아야 아는거니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야죠.
언젠가는 은지를 마음속으로부터 웃으면서 응원하는 그날을 그리며!
아영님도 좋은꿈 꾸세요.
- 손나은지
- 2012/12/26 AM 01:32
미소의리더 // 미소님 응원은 항상 힘이 됩니다~ 핑순이들 덕에 미소님 같은 분을 알게된것도 어찌보면 로또같은 행운이 아닐까 해요.
말씀하신대로 일단은 휴식기를 한번 가져봐야겠어요.
당장은 사람도 안들어오지만 일단은 데려와서 키우는 쪽으로 해서라도 갈끔히 마무리 짓고 이 다음일은 그때가서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늦은밤 푹 주무시고 초롱이 꿈 꾸세요~
말씀하신대로 일단은 휴식기를 한번 가져봐야겠어요.
당장은 사람도 안들어오지만 일단은 데려와서 키우는 쪽으로 해서라도 갈끔히 마무리 짓고 이 다음일은 그때가서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늦은밤 푹 주무시고 초롱이 꿈 꾸세요~
- 마스터블루
- 2012/12/26 AM 01:42
1달뒤 저렇게 귀여워 지시는겁니까? +_+ 굿나잇이요!
- 뽀롱지~♡
- 2012/12/26 AM 04:27
아프니까... 청춘이라지만...
청춘들이 살아갈 걱정 말고 다른 걸로 아파할 때를 기다립니다........올지 안올지 모르겠지만....ㅠ..ㅠ...
저도 현 상황이 거시기해서 또래인 손나은지님의 모습에 제 모습이 투영돼보이는 거 같습니다...
꼴에 남자라고 낮엔 대수롭게 여기지 않다가도 밤이 되면 한없이 센치하고 두렵기도 해지는데...
나혼자 겪는 게 아님을 마이피에서 다시금 확인하고 위안 얻습니다.....모두 힘냅시다...;ㅁ;..
청춘들이 살아갈 걱정 말고 다른 걸로 아파할 때를 기다립니다........올지 안올지 모르겠지만....ㅠ..ㅠ...
저도 현 상황이 거시기해서 또래인 손나은지님의 모습에 제 모습이 투영돼보이는 거 같습니다...
꼴에 남자라고 낮엔 대수롭게 여기지 않다가도 밤이 되면 한없이 센치하고 두렵기도 해지는데...
나혼자 겪는 게 아님을 마이피에서 다시금 확인하고 위안 얻습니다.....모두 힘냅시다...;ㅁ;..
- 손나은지
- 2012/12/26 AM 08:27
마스터블루 // 1달뒤면 저도 어엿한 Panda of Apink가 됩니다~!
뽀롱지~♡ // 역시 밤이 문제인거 같아요. 전 유독 밤만되면 술이 그리 땡기더라구요; 아무튼 항상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뽀롱지님도 힘내시고 좋은 핑데이 보내세요~!!
뽀롱지~♡ // 역시 밤이 문제인거 같아요. 전 유독 밤만되면 술이 그리 땡기더라구요; 아무튼 항상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뽀롱지님도 힘내시고 좋은 핑데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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