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이름은.』Artist] 『너의 이름은.』아티스트 그림 모음에 대하여 주절주절2017.01.16 P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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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카테고리 모음 링크]

 

 

궁금하신 분들은 없겠지만 기록차원에서 몇 자 적어보려 합니다.

 

해당 모음은 일본에서 『너의 이름은.』 을 개봉한 날인

 

2016년 8월 26일 부터

2017년 1월 15일 까지

 

픽시브(pixiv) 일일 랭킹 1~30 위 안의 아티스트 그림들 입니다.

 

모으는 동안『너의 이름은.』의 인기에 비해 생각보다 랭킹에 올라간 그림이 적어서 놀랐었네요.

 

랭킹에 올라간 그림은 페이트 그랜드 오더가 가장 많았으며 겸사겸사 좋은 작가들도 링크할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알찬 모음질 이었습니다.

 

 

계속 이어서 14부터는 픽시브 북마크 1000개 이상의 게시물을 올려볼까 합니다.

 

최대한 이전에 올린것 들과는 중복안되게 걸러서 올릴 생각인데, 혹 실수로 중복으로 올라간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댓글 : 3 개
사실 한 이야기나 캐릭터 등을 잘 뽑아놓으면 지속적인 컨텐츠 보충으로 관심을 이어갈 수 있는 오덕컨텐츠도 아니기도 하고, 신카이 작품이 아무리 세카이계 보이밋걸의 영향이 지대하다고들 해도 어쨌든 그양반 작품의 외피는 서브컬쳐적인 면이 적었죠. 뭐 니이름 이전의 신카이 팬층도 오덕과는 교집합이 있을지언정 다른 성향인 것 같고...

결국 일발성인 극장판 오리지널 작품 + 비서브컬쳐적 이니 그동네 인기에는 좀 한계가 있지 않나 싶네요.
제 생각도 말씀하신 내용과 일치합니다.

그래도 달달한 후일담 만화들은 꽤 있어서(19금 아닌것들) 이쪽은 꽤 활발한 것 같더라구요.

아마 올리면 이쪽 위주의 원본을 많이 올리게 될 거 같습니다.
제가봐도 참 슬펐던게 작품 자체는 좋지만 결국 단발성 작품에 그쳐서 후속작은 기대할수 없다는 사실이였죠 그걸 처음에는 겨울왕국으로 느꼇는데 디즈니가 기대에 대응해줘소 좋았지만 신카이는 부응안해주겠죠 ㅜㅜ 거기다 대놓고 팬픽으로 즐기세요~ 하고 열린결말 내버렸으니...
좀 아니 상당히 아쉽습니다...

캐릭터 자체는 요즘 수많은 노출도를 자랑하고 섹시다이너마이트인 애니판에서 몸매가 별로 드러나지 않고 8등신의 몸이 아닌데도 이렇게 덕심을 자극할수 있는 캐릭터라서 너무나 만족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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