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너의 이름은. 보러왔습니다

몇 회차인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14회차 정도 인듯 하네요.

이따금 사는게 힘들 때 만날약속도 없을 때 힐링을 위해 보러다니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미츠하를 보며 힐링을 받으러 왔네요.

다들 불타는 금요일 불타게 즐겁게 보내시길~

[스파이크더스피겔]

ㄷㄷ 아직도 하는군요!
재밌게 보시고 힐링하세요 ㅎㅎ

[내안의소녀]

저도 또 보고 싶은데.. 동대문과 서면.. 너무 멀어요...
날잡아서 서울 놀러가볼까도 생각해봤는데...음...어떻게 할지...

[[농노]격주로하루쉬는3900시간]

헐~~~~~아직도 하다니 -ㅛ-b

[내안의소녀]

정보-----동대문과 서면에서 매일 1회상영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ㅋㅋ

[입니다.]

아직도 안내렸다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