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하드먹는 소녀2015.05.04 PM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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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댓글 : 33 개
왜 순간적으로 하드디스크를 떠올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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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께끼라고 햇어야 햇나!
많이 봤던 그림체다 했더니 나락갈대님이셨군요
어이구 흔한그림체 아니엿던가요 넘 고맙네요
그림도 배경도 좋네요 ㅎㅎ
으흐으 고맙습니당ㅜㅜ
후배한테 작업걸다가 vita한테 발리신 분?
ㅋㅋㅋㅋㅋ 여선배 제가 그렷죠!
근데 거의 90년대 이후로 하드바라는 표현은 사장된것 같더군요.
아이스께끼라고 할게요! ㅎ ㅎ
전 정상이였음..
미리코님은 걍 재패토 할아버지 ^-^
나갈님은 나갈나갈해 ㅎ
하앍 팬티팬티 성애자죠!
뭔가 익숙한 그림체다 했더니 나락갈대님이었군!
그렇죠! 익숙하다니 넘 기분 좋네요 ㅎ ㅎ
준비 잘되고 있으시죠
그냥 공장 돌아가고 시픔요 ㅜㅜ흑 생각보다 재미없을듯 ㅜㅜ 프로의 그릇이 아닌가 ㅜㅜ
주사위는 던져졌으니까 자신감 가지시고 하세요 응원합니다
넘 고맙습니다 ㅜㅜ 나이 먹으니 주변 환경이 녹녹치 않네요 ㅎㅎ파이팅 할게요!
에로만화의 별 읽어보셔요 ㅎㅎㅎㅎ
어이쿠 함 봐야 되겠군요! ㅎㅎ
으어.. 힘드신가보다;ㅅ; 계속 응원하고 있숩니다 ;ㅂ;
은빛사마 ㅜㅜ 고맙습니다 흑흑
너무 순진한데?
어휴우우우우웈 아키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그대로의 그림이네요 시무룩
눈이.. 죽어있어!
아 죽은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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