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식물이란거 무섭게 자라네요 ㄷㄷ2016.05.13 PM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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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운지 한달정도 되는거 같은데 이젠 귀엽지가 않네요 OTL
그와중에 꽃이 지고 그자리에 열매가 생긴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댓글 : 21 개
와, 진짜 많이 자랐네요.
그러게요 물도 5~6번밖에 안주고 비가자주와서 잘큰듯 해요 ㅎㅎ
토마토랑 딸기인가요?
작은 화분에 길러봤는데 잘 안자라던데 ㅠ
땅 넓이만큼 자라죠.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jyoung1223&num=26300
네넵 토마토와 딸기에요! 꽃씨도 뿌렸는데 잡초를 못뽑는 현상이 되버렸어요 꽃일까봐...
오 땅크기가 중요하군요
바질이랑 깻잎이 미친듯이 자라던
어휴웈 여기 식물인 많군요 ㅋㅋ
옥상에서 블루베리 키워서 따먹음 헠헠 넘나 맛있는것
브 블루베리!? 넘나맛있는것 난 왜 블루베리 생각을 못했을가여! ㅜㅜ
저도 텃밭 가꾸고 싶어요. 식용 목적이면 해충 방제도 신경쓰셔야 겠네요. ㅎㅎ
강하게 키울려구요 그냥 자연 그대로 나둘생각입니당 비가 너무안온다 싶으면 그때 물한번씩 줄려구요 ㅋㅋㅋ
와 딸기 잘자라네요
네 ㅎㅎ 벌써 빨개졌어요! ㅎㅇㅎㅇ 어서 자라렴
원예 전문가로 변신중이신 나락님...
나이든 증거죠 ㅋㅋㅋ 이런게 재밋네요 ㅎㅎ 선인장도 방안에 들여놓을까 합니다 ^-^
와... 좋네요ㅎㅎ 댓글에 사진 달 수 있으면 고향에 어머니의 식물 컬렉션도 보여드리고 싶네요/ㅅ/
저두 보고싶네요 보고 배울게 많을듯 하네요. 나이 많이들면 시골 들어가 농사나 지어볼까도 생각중이에요!
흠흠 가서 따먹는일말 남았군요.
원킬강냉이를 x먹어 주게써!
많이 자랐네요 귀여운 아이들이니 많이 귀여워해주세요
ㅋㅋㅋ 넹 귀여운 아이들 내입으로! 잔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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