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고향집에 내려왔습니다.2018.02.16 PM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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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과 형수님의 능력으로 조카가 셋이 되었습니다. 셋째는 너무 어려서 안오구.. 첫째 둘째랑 숨바꼭질 하느라

나이든 삼촌이 힘들어 우리 누가빨리 잠드나 내기할까? 했더니 첫째가 비겁하다고 하네요. 추석이 두렵지만

아이들은 너무 이쁨니다. 

댓글 : 3 개
조카들 놀아주면 이젠 몸살나여 ㅠㅠ
그쵸 아이들 웃는 것 만큼 환한게 없죠:)
순수하기에 더 무서운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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