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이젠 의식하지 않고 그리는데..2013.06.25 A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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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면 팬티가 그려져있다!!!!!!!!
하네카와 순수하게 그릴라 캣는데 ㅠㅠ
난 내자신이 부끄럽다!!

캐니님이 채색버젼으로 그려줘서 출근전 급히 수정해봅니다.
아 캐니님한테 채색배우고싶다.
너무 고맙고 맘에듬 ㅠㅠ
댓글 : 21 개
부럽다!!
냥이 귀욤~
대다나다
어머나.
팬티장인
냥냥
팬티깎는 노인
컬러좀 써보심이.. 항상 스케치 그림만 올리시는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아쉽네요.
두근두근합니다
팬티가 보이는게 순수한거 아닌가요?
진짜 엄청난 경지네요.
이미 팬티가 본체가 아니신가요??
팬티가 나락갈대님인가 나락갈대님이 팬티인가..
이제는 혼란이 올 지경
사람들이 얼굴부터 그릴때 팬티부터 시작하실지도!
나락갈대님은 웹툰 진출 안 하시나요?
허얽허얽 스팀세일만 보고 잘라고 준비중인데
나에게 활기를 불어넣으시다니
이것이 물아일체인가효. 아니 팬티일체인가
하네카와쨩 킁카킁ㅋ..
후엌후엌
하네카와는 검은색 속옷이죠.
헠후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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