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센죠가하라 라고 그린건데 누구시죠2013.12.06 PM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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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열심히 완성하면 완성할수록 누구세요를 물어보게 됩니다.
채색을 잘하고싶어 이것저것 기능 만져보니 지저분해짐 ㄷㄷ
첫술에 배부를수 없기때문에 열심히 하겟습니다 ㅠㅠ
그럼수고...
댓글 : 25 개
뭔가 전체적으로 뎅글뎅글 한 느낌이 나는게 귀여운데요?ㅋㅋ
아 화면이 큰데서 그리다가 작은화면으로 옮기니 더욱 토실해 보이는군요
그래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 ㅠㅠ
아, 맨날 팬티얘기 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엔 자연과 노을로 기억해 주기예요 >ㅆㅇ
클릭하자마자 나락갈대님 그림인줄 알아챈

근데 웬지 치마뒤로 팬티가 보이는 것 같은 착각이 드는군요.
오오 내 그림체가 아직 없는거 같아 좀 걱정햇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담엔 팬티버젼으로 올려드리겟습니다.
오 이번그림은 선 외곽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군요!
오 매번 응원해 주셔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나이먹고 많이 늦엇지만 ... 즐겁게 하고있어요!!
아 폰트 폰트좀요!
??? 팬티?????
너무 선해 보여서 안 닮은 것 아닌가요? 그린이의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반영돼서가 아닐지
절 잘아시는 분같아서 머리를 쓰다듬 해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저두요
부러워요 전 언제 제 특색이 나오는 그림을 그릴지.. 그전에 인체 골격도 못그림..ㅋ
저랑같이 연습하면 됩니다 화이팅
오옷 색감도 점점향상되고 있어?!
아 그건 스포이드를 사용하면 되요 똥오리
역시 디지나락 위엄쩐다 ㅋㅋ
울 유명인 라탁 ㅇㅇ
역시 우리의 나락님
감사합니다 말로스님 ㅎㅎ
ㅎㄷㄷ...능력자의 진화는 끝이 없네요. 대다나다!
@.,@ 능력누나님!!!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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