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타블랫으로 그릴려다 포기한 페페 이야기2013.12.21 P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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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까지 다 짜놓아는데
펜터치에 느낌이 안나고 그림이 작으니까 뭉개져서
페페 본래의 느낌이 없어
그리다가 포기 해버렷네요

나중에 안건데 켄퍼스 해상도를 올리면 되엇던거더군요
좀더 연습해서 기회가 되면 올리겟습니다.
댓글 : 24 개
팬티!
팬티이야기인데 ?
펜터치에 느낌이 안나고 그림이 작으니까 뭉개져서 (X)

펜ㅌ(ㅓㅊ)ㅣ 느낌이 안나고 그림이 작으니까 뭉개져서(YYYYYYEEEEESSSSSS)
밍나 빤스요!
마틸다좀 벗겨줘요'ㅅ'
고 해상도로 팬티를 그려주세요 헠헠
러프한 느낌의 잔선들? 나락갈대님의 터치느낌? 좀 죽긴한것같아요.
너무 매끈매끈 ㅎㅎ
타블렛 뭐 쓰세요?
나두 하나 사고프당..
친구가 준 그라파이4 쓰고 있어요
인튜어스도 있는데 아끼고 있습니다 ㅎㅎ
알고보니 수영복 ? ^^
ㅠㅠ!
판츠모노가타리
페페이야기 ㅠㅠㅠㅠ 넘 오랜만이네요 ㅠㅠ 꼭 다시 연재해주세요 ㅠㅠㅠㅠ
흠..
해상도를 높인 후에 펜툴로 해보세요
펜크기를 7~8 정도로 주고 최소크기도 15%정도 설정
아래에 상세 설정에 필압 강>약 조절 기능도 있는데 그것도 손봐주면 좋음

는 아랫단락에 적혀 있구나 헤헿;
근데 진짜 내가 타블렛잡고 삽질하던 시간에 비하면
적응력 진짜 개쩌시는듯 ㄷㄷㄷ
아 팬티!
아 몰라 팬티!
w진짜 오랜마에 보네요 ㄷㄷㄷㄷ
우와아아앙!
페페 오랫만이네요 쿠키맛을 기대했는데 !
호오~, 저는 이 느낌도 좋네요.b"
근데, 진짜 적응력 좋으신 듯...
너무 반갑네요... ㅠㅠ 1년 넘었나
으오옹오옹나락갈대님을 처음 알게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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