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리뷰] [18.11.14] 신기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2018.11.15 PM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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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머리에 있는 나머지 잔 시나리오를 생략하고 

상호 주저리 말하는데 타당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하나도 없다.

받쳐주는 전개가 이해가? 납득이 되질 않으니 진행 돼도 공감되는 부분이 없다.

극중 배역의 죽음 또한 슬플일이 있을까;

 

신비한 동물은 뒷전으로 밀려났다.

이제 더 중요한건 해리포터 유니버스와

중국 똥꼬 빨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1편의 참신함과 크리쳐로 반해 보러간다면 실망할거고

해리포터 팬이면 좋아할 수도 있는 그저 그런 영화


댓글 : 6 개
  • Thane
  • 2018/11/15 PM 03:43
저도 보고 왔는데 1편 만큼의 참신함과 보는 재미가 없더군요. 중간 중간 비약이 심한 부분도 있고..
그저 다음 편으로 가는 징검다리 이야기 정도로 생각해야 할 거 같습니다.
어차피 3편도 볼거지만.. 1편의 구성에 비해 너무하지 않나 싶어요.
아예 초점을 그린델에게 맞춰 각본을 써도 좋았을거 같은데 ㅜ
엌 해리포터는 관심이없지만 케이블채널에서 1편을 재미있게 봐서 2편을 영화관에서 보려고 생각했었는데.ㅠ 쥔장님 말씀으로는 그저 그런 영화라고 하시니 걱정이됩니다.ㅎㅎ
저와 똑같으시네요 해리포터 관심은 별론데 1편 VOD로 보고 빠져서 보러갔었거든요.
크리쳐의 매력보단 해리포터화 되가는거 같아요.
다른건 둘째치고 무덤에서의 그 가족사 설명은 무슨 개그연극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 그거고 집회가는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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