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리뷰] [18.12.08] 보헤미안 랩소디2018.12.11 A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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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결제만 하고 못봤던 영화.

모임 후 Atmos 상영관에서 관람하려 재예매

 

11시 영화라 사람 없어서 쾌적, 엑박으로 체험해본 Atmos가 영화와 접목을 기대

별 감흥이 없음... 느끼는 부분은 공간이 아닌 스크린의 XY만 적용 되는건지...

사운드는 좋았지만 딱히 Atmos 라고 느끼기엔 무리가 있어 보임

귀가 많이 망가진건가..

 

영화는 딱히 소감이 생각 나지 않고 퀸은 천재고 노래는 쩐다.

그냥 그게 다인 영화.


영화에서 표현한 프레디의 문제들은 퀸을 보여주는데 너무 크게 잡은것 같다.

기승전결이 퀸이 아니라 프레디여서 그게 좀 별로였고

 

그냥 보고 다른 가수들 영화도 이렇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다.

댓글 : 3 개
언젠가 나올 잭슨형 전기영화 기대됩니다...
저도 1순위 기대인데 캐스팅 보드 단계서부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ㅎ
근데 솔직히 퀸은 프레디 아닌가요?^-^ 밴드의 특성이 그렇죠 뭐~ 개인의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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