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다이어리] [19.01.29] 졸 팟 준비2019.01.29 PM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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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 팟이 개당 담배 한값이나 그 이상..

금연 보단 기호식품 판가로 정해져있어서 연초랑 피면 담배로 지출 되는 비용이 배로 늘어남

정식팟이랑 호환팟 일년 정도 써보고 (솔트 수입금지 당한 이유기도 함)

이번에 저장해뒀던 공팟 + 솔트액상 구매함

공팟은 미국꺼랑 한국(중국OEM)이 대표적인데 생긴건 똑같음. 설명으론 2~3회 리필 가능하다고 하니

4case x 3SET x 3회로 한달간 사용분을 구매했다.

미국건 너무 비싸서 게산해보면 비용 줄이려고 하는 짓이 못됨

 

액상은 전에 봐뒀던 사이트에서 구매

추천해주는 맛으로 30ml 구매(월에 구매해서 목에 도착 예정) 나름 빠른 배송

 

총 10만원가량 지출

ㅜ_ㅜ

 

구정때 연초를 못필걸 대비해서 준비했지만 너무 비싸다..

사용이 편해서 쓰고 있긴한데 팟 비용이 아이코스보다 비쌀 줄이야 ㅜㅜ

 

겁나빠르네 목요일 도착

12개 찻 충전 하고 써봤는데 겁나 줄줄 역류...

하 먹는게 반일 정도로 역류가 심함;;

액상은 한 3~4달은 필거 같음 용량은 적은데 줄이 하고 액상이 적게 들어가니 많이 쓸 수 있음

맛은 별로임 추천한다고 하는데 그냥 일반 입문용 액상맛;;

 

필리핀 떄 아주 유용하게 핌, 숙소 금연인데 막폈음 ㅋㅋ

구정때도 잘 폈고 12개중 9개핌

새척 후 2회차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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