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 등판할 때마다 삼진 쭉쭉 잡아내고 있는 신인 투수.gif2024.04.10 PM 08:5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4564646456.gif

 

 

234234234234234324234.gif

 

 

4565465465464564564444.gif

 

 

34543534534534534534534533.gif

 

 

3454354354565465464564.gif

 

 

456546456546546456456546.gif

 

ㅁ 전미르 / 롯데 자이언츠

2005년생 우완 투수 / 18세

 

9경기(9구원) 8.0이닝 1승 0패

3볼넷 16탈삼진 평균자책 1.13

 

9이닝당 탈삼진 18.00개 / 탈삼진 비울 44.4%

속구 평균 144.9km/h / 커브 평균 127.2km/h

 

오늘 멀티이닝까지 소화. 아무래도 체력이 부족해서

힘에 부칠 날이 언젠간 오긴 할 텐데, 그 시기를 얼마나

팀에서 지혜롭고 또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댓글 : 2 개
전미르 최준용 14경기중 9경기 등판
김상수 8경기 등판

김상수야 나이가 있으니 이번시즌 갈리고 은퇴해도 어느정도는 이해할수 있겠지만
염종석은 우승이라도 했지.. 전미르 최준용은.............. 갈려나가고 꼴찌할듯...........
와 결국 KKK로 이닝 마무리하더라구요! 진짜 멋지더란..
근데 롯데 불펜 뎁스 왜 그런가요? 작년 삼성 불펜 뎁스 같던데요 ㅠㅠㅠㅠ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