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씁쓸한] 창렬피자 후기.jpg2015.05.11 PM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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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 개
와 저건진짜 너무했다..
  • TrpS
  • 2015/05/11 PM 04:04
점주도 얼마나 빡이 칠까
쓰레기 회사네
부드러운 페스츄리 안에 치즈의 풍미를 담고 싶었던 치즈 파이 피자...
육즙이 풍부했으면 했던 부드러운 페스츄리로 덮인 미트 파이 피자...
동네 6천 5백원 짜리 피자의 발끝도 못 미쳐 보이네;
너무했다
본사는 팝콘뜯고 소비자하고 점주만 흙탕물 싸움 붙이기잼
노답...-_-
울동네 에땅 망했서요 점주가 어떻게 해볼 여지가 없는 레시피인가 보네요...
본사 씹세끼
저정도면 점주가 주문받을때 그거 절대 시키지 말라고 설득할듯;
저런 비쥬얼 나올려면 시카고 피자나 되어야 가능한데.....
점주는 어쩌지도 못하고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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