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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지하철에서 졸면 안 되는 이유.jpg2015.05.14 AM 12:13
댓글 : 38 개
- 피곤한 아리킹
- 2015/05/14 AM 12:15
???
- Pilgoo
- 2015/05/14 AM 12:46
할머니가 자리양보하기싫어서 조는척 하는 학생인줄 알았나보죠...
- KooLucK.
- 2015/05/14 AM 12:16
???????????
- 아트와잇
- 2015/05/14 AM 12:16
????
학생은 피곤하면 졸지말고 닥치고 양보 좀 해라 이 말인가?
학생은 피곤하면 졸지말고 닥치고 양보 좀 해라 이 말인가?
- 떴다!럭키맨
- 2015/05/14 AM 12:17
???
- 굴착꾼
- 2015/05/14 AM 12:18
불침번인가?
- 가이우스 발타
- 2015/05/14 AM 12:31
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울팽
- 2015/05/14 AM 12:18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개소리야???
저 할머니는 무슨 지하철을 10000원정도 내고 타신답니까?
저도 자리 없으면 항상 양보는 해드리지만,
양보 안한 사람을 비난한다거나 나쁘게는 절대 생각안하는데
저 할머니는 무슨 지하철을 10000원정도 내고 타신답니까?
저도 자리 없으면 항상 양보는 해드리지만,
양보 안한 사람을 비난한다거나 나쁘게는 절대 생각안하는데
- 超女神信仰????
- 2015/05/14 AM 12:24
나이 갑질 쩌네
얼마나 졸리면 젊은이가 지하철에서 자겠냐 라는 생각은 못하는
지혜는 똥구멍에 쌈싸먹은 그저 늙기만 한 노인이네
얼마나 졸리면 젊은이가 지하철에서 자겠냐 라는 생각은 못하는
지혜는 똥구멍에 쌈싸먹은 그저 늙기만 한 노인이네
- 원자력장판
- 2015/05/14 AM 12:28
진짜 참신한 개소리네..
- 붉은루나
- 2015/05/14 AM 12:29
저 비슷한적 있네요. 뭔소리에 깨니 할아버지가 뭐라고 궁시렁 거리면서 가고 주변 사람들 눈빛이 싸늘해졌죠. 바로 양보하고 그 역에서 내렸습니다.
- -=쥬논=-
- 2015/05/14 AM 12:51
그럴때는 양보해주시고 다리를 절뚝 거리면서 퇴장해주세요
- 그려러니한다
- 2015/05/14 AM 12:31
잘못하지 않은 것에 떠밀려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스톤호야1
- 2015/05/14 AM 12:31
주변 놈들은 뭐길래 싸늘해지는걸까요 그럴꺼면 지들이 양보해주던가 하지
- 그려러니한다
- 2015/05/14 AM 12:30
나이를 똥구멍으로 드신 어느 노망난 늙은이
- 뢀라라
- 2015/05/14 AM 12:30
긴장풀지말라는거구나 하하
- 로열나이츠
- 2015/05/14 AM 12:32
대학 다닐때 학교 위치가 안좋아서
서울에서 다니면 2~3시간 걸리고
김포에 살아도 1시간 걸려는데..
그러니 버스타면 다들 기절하는듯 잠들어서 자는데
자리 양보 안한다고 뭐라고 소리치면서 욕하던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서울에서 다니면 2~3시간 걸리고
김포에 살아도 1시간 걸려는데..
그러니 버스타면 다들 기절하는듯 잠들어서 자는데
자리 양보 안한다고 뭐라고 소리치면서 욕하던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 멸종위기_브라키오
- 2015/05/14 AM 12:33
뭐야 시발ㅋㅋㅋ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ET FIRE
- 2015/05/14 AM 12:34
뭔 좃같은소리야 시벌
- 오쟈마녀 카깃코
- 2015/05/14 AM 12:34
전 예전에 버스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다짜고짜 걸어오더니 옷을 당기더군요
그리고 하는 말이 어른을 보면 버떡 비키라던데
하..
그리고 하는 말이 어른을 보면 버떡 비키라던데
하..
- 정심일도
- 2015/05/14 AM 12:35
양보라는 단어가 뜻이 뭐였더라????
- Nintendo®
- 2015/05/14 AM 12:35
설마 아무리 그래도 저랬을까...
소설이길 바람
안그러면 노인혐오에 빠져버림
소설이길 바람
안그러면 노인혐오에 빠져버림
- 고무님
- 2015/05/14 AM 01:33
전 쟈철 좌석에 피곤에 찌들어 자고 있는데, 누가 때리는 느낌이 들어 깨서 보니까 내앞에 할아범이 서서 가죽 가방으로 제무릎을 찍고 있더군요. 계속. 깼지만 일부러 버티고 안일어 났습니다. 기분나빠서. 그런 일이 몇번 됨
- [핏빛여우]
- 2015/05/14 AM 12:35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암.
- 북지펭귄
- 2015/05/14 AM 12:36
예전에 일산에서 밤새 술먹고 속이 안좋아서
서울 올라오는 지하철에서 자리가 없길래 노약자 석에서 앉아서 졸다 깨다 갔는데
서울 도착할때까지 모든 노약자석이 빈자리 였지만
근처에 서있던 영감님은 날 기분나쁘다는 눈빛으로 쳐다봤었지 ....
서울 올라오는 지하철에서 자리가 없길래 노약자 석에서 앉아서 졸다 깨다 갔는데
서울 도착할때까지 모든 노약자석이 빈자리 였지만
근처에 서있던 영감님은 날 기분나쁘다는 눈빛으로 쳐다봤었지 ....
- 호나우유
- 2015/05/14 AM 12:37
호크아이 인가요 ㅎㄷㄷ;
- 휴란트
- 2015/05/14 AM 12:39
저는 지하철에서 헤드폰끼고 졸고있는데 어떤할머니께서 무릎을 툭툭 치면서 일어나라는 제스처를 취하고 계셨음 자다가 인나서 양보는 해드렸지만 뭔가 기분은 좋지 못했....
- 버스커버스커
- 2015/05/14 AM 12:40
진짜 나이를 똥꼬로 쳐먹은 노인네들이 많더라고요
노인공경해야 하는데 나이값을해야 존중하지... 물론 소수겠지만.
노인공경해야 하는데 나이값을해야 존중하지... 물론 소수겠지만.
- 총알받이
- 2015/05/14 AM 12:40
존나 엿같네 ㅅㅂ....
- 무므르
- 2015/05/14 AM 12:43
미친 노친네들 ㅉㅉ
- 쓰럴
- 2015/05/14 AM 12:44
몇년전 지하철에서 영감님이 누가 봐도 임산부인데 여긴 노약자석이라고 젊은게 어딜 앉으려고..라면서 호통을 치던게 생각이 나네요. 노약자,임산부,장애인석인데...
- 엥?....
- 2015/05/14 AM 12:45
그런 마인드면 돈이나 내고 타라고
- 철혈재상 오주봉
- 2015/05/14 AM 12:46
지하철에서 xx말어
가 핵심이군요
가 핵심이군요
- 심판자z
- 2015/05/14 AM 12:59
나도 경험있는데 중딩때... 무려 상대가 할머니도 아니고 아줌마...
- RECON 786
- 2015/05/14 AM 08:28
전 초딩때 버스에서 아줌마가 제가 서있던 자리에 사람 내려서 안즐려니 지 다리아프다고 강탈
초딩4학년대 당함 시반 초딩이 더 다리아푸다고...
초딩4학년대 당함 시반 초딩이 더 다리아푸다고...
- 디란두
- 2015/05/14 AM 01:02
다행이 아직 겪어본 적은 없네요 ㅋㅋ
- 몰래군
- 2015/05/14 AM 01:11
졸리면 타면 지하철도 못타나욬ㅋ
- 최강아무로
- 2015/05/14 AM 01:15
모든 노인들이 저리 무식하고 천박하진 않지만 적지 않은 빈도수로 저런경우를 당하는 사람들이 많은걸 보면 결코 무시할수 없는 숫자인것 같군요.. 저런사람들이 1번을 나라 사랑하는 마음에 찍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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