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쾌한] 외국의 슬럿워크 vs 한국의 슬럿워크.jpg2015.05.15 P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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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럿워크"는 캐나다의 한 경찰관이 요크대학의 안전교육 강연에서 "여성들이 성폭력의 대상이 되지 않으려면 창녀(slut)처럼 


옷을 헤프게 입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말한 것에 대한 대응으로 시작된 페미니즘 운동입니다. 

 

이들은 노출 수위가 높은 옷을 입고, 여성에겐 자신이 원하는 옷을 입을 권리가 있으며, 


어떠한 종류의 성폭력도 옹호되거나 인정될 수 없음을 주장하며 행진을벌이고있습니다


 










<원조 캐나다 슬럿워크 행사입니다>
























<이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슬럿워크 행사입니다>





























<한국에서 열린 슬럿워크 행사입니다.>



댓글 : 7 개
중간에 유태인 언니들 이쁘네여
한국쪽 눈배리네
한국은 좀 ...
해외는 말그대로 운동인데 한국은 맛이 간것들만 모아놓은거 같네
그냥 심한 편견일지도 모르겠는데,,, 위에선 그냥 음음... 그렇군 외국은 저런것도 하네 이랬는데 우리나라쪽 스크롤 내릴 수록 왜 이렇게 저렴해지냐... --_--;
우리나라는 진짜 잡년행진
음..한국에서 순간 흠칫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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