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쾌한] 미래의 노벨물리학상 1순위로 뽑히는 1998년생 천재소년.jpg2015.07.22 PM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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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년 ' 제이콥 바넷 ' 

1998년생 

3살 무렵 5000피스의 퍼즐을 혼자 다 맞춤 

유아기에 아스퍼거 증후군 판정

미적분 , 대수학 , 기하학 , 삼각법등 주료 대학레벨의 수학 모두 스스로 터득 


8세에 고등학교 과정 이수완료 후 프린스턴 대학교에 수학 및 천체물리학 공식&이론 동영상으로 제작  

10살때 미적분 수업하나 들을려고 대수,삼각함수,고등학교 수학 , 대학1학년 미적분 2주만에 완파

인디애나대 천체물리학 청강 및 이수

12세에 세계 양자물리학 연구소 최연소 유급 연구원


2013년부터 Perimeter 연구소 에서 석사과정 수료후 15살부터 최연소 연구원으로 

전과정 수료 , 현 이론 물리학 박사과정  

TED 출연(역대 최연소) , IQ 170 


12살때 쓴 논문(2번째 사진)

' 평면 패리티-시간 대칭성 격자구조에서의 최대 대칭성 붕괴의 기원 ' 

 이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에 대한 확장이론 발표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교수가 말하길 

' 얘 논문을 풀어 증명하는 사람은 차후 노벨물리학상 0순위 ' 

NASA 최선임 연구원 , MIT 명예교수가 얘는 국가적 차원에서 관리해야한다고 말함 

댓글 : 11 개
얘 뭐야... 몰라 무서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런 애들은 일빈인과 대화하기도 힘듬. 세상 보는 눈의 차원이 달라서 공통적인 대화 주제부터 결여
아스퍼거 증후군?
서펜트 증후군하고 비슷한건가
'대인관계에서 상호작용에 어려움이 있고 관심 분야가 한정되는 특징을 보이는 정신과 질환'
이라고 하네요.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있어서....소위 말하는 '사회생활'에는 부적합함. (우리나라 아니라면 큰 상관없겠지만)
그냥 천재 그 자체구나
우와 머리 하나 타고 났구나.. 부럽..ㅜㅜ
다른 분야에 대한 관심을 잃은 대신 물리학에 비상한 머리를 타고난 그야말로 하늘이 내려준 물리학자
거기다 나라도 재능있으면 뒤를 팍팍 봐준다는 미국

축복받았네..
역시 천재는 타고 나는구나 ㅎㄷㄷㄷ
대단하네요..
인류에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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