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씁쓸한] 안흔한 신입사원.jpg2015.07.25 PM 03:4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댓글 : 16 개
이거 3차에 걸친 후기도 잼남.
후기 링크 좀 부탁드려요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으......그다음 그다음니궁금하다
이건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 사람이 들어오면 회사 입장에선 얼마나 정신이 나갈까...ㅎㄷㄷㄷ
쩐다 ㄷㄷ
후기 링크점 ㅋㅋㅋㅋㅋ
  • A-z!
  • 2015/07/25 PM 03:57
저 인간은 어느 회사를 가던지간에 민폐만 끼칠거 같구만 ㄷㄷ
후기 링크쩜.
본글
http://www.ddanzi.com/free/27007892#68

후속글
http://www.ddanzi.com/free/27014924#46

속보 1

http://www.ddanzi.com/free/27034628



속보 2

http://www.ddanzi.com/free/27049622




상황정리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earch_target=user_id&search_keyword=leff&document_srl=27091230



글 보니까 조만간 인실좆 당하겠군요 ㅋㅋㅋ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도 29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구
와 저정도면 정신과 상담이 필수인 수준인거 같은데
왠지 영업은 잘하게 생겼네요..ㅋㅋㅋㅋ
-오늘 이발소 가서 들은 썰-
나 바로 직전 손님이 장가를 간다는데, 여자쪽 집에서 40평대 이상의 집을 요구
그것도 전세가 아닌 매매로.....한술더떠 돈은 남자가 모두 내지만, 명의는 공동명의를 요구
문제는 남자집안도 잘사는 집안이 아니고, 남자도 250만원 중소기업 월급쟁이라는 것
오죽했으면 이발소 아저씨가 분개하며, 이야기해줌....

솔까 루리에서 이런글올라오면 주작이라고 생각하며, 별로 신경안쓰고 읽었는데
정말 이런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데 다시 한번 놀라게됨.....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